여성 할레나 남성 포경수술이 바로 이 아랍국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랍국은 아이들 애기때 마취도 안하고 수술하고 있구요.. 아랍권 국가들은 99% 시전하고 있다고 하죠.. 이 과정에서 사망하는 아가들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잔인한 문화라고 생각해요..ㄷㄷㄷ
아랍국 말고는 포경수술을 강제로 시키는 나라가 없었다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 어떤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포경수술이 대 유행을 했고 우리나라도 미국의 영향을 받아 무조건 하는 문화가 되어버렸죠..
아랍국을 제외한 나라중에 서양권은 미국, 아시아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게 많이 했다고 합니다..ㄷㄷ
미국지배를 받던 동남아 몇몇 국가들도 조금 하긴 했었지만 우리나라 만큼 아묻따 수술 이런 수준까진 아니었다고 하구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 미국도 우리나라도 잘 안하는 추세구요..
유럽은 원래도 잘 안했고 지금도 안합니다..ㅎㅎ 발기시 자연포경 안되거나 병증이 있는 경우만 한다고 하죠..
본문 글과는 다른 이야기 이긴 하지만 포경수술이 아랍국에서 종교적 이유로 시작된 거란걸 최근에 알고 놀랬어서.. 적어봅니다..ㅎㅎ
아직도 이슬람을 아랍과 동일시 하는 분들이 있는가 보네요. 아랍은 국가 명칭에서도 바로 드러나는 아랍에미리트 등 사막부족 등이고,
전혀 다른 민족도 많습니다. 언급된 이란이 페르시아 쪽이고, 튀르기예(터키)가 (투르크족 중심의)오스만제국 쪽이죠.
20세기에 세계 각국에 많은 정치적 변동이 있었고, 그 와중에 나름 국가체계가 잘 작동한 이슬람 국가들은 대개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튀르키에나 이란과 같이 역사와 전통이 깊거나 경제력을 일정 부분 가지고 있으면서 국가정체성이 어느정도 확보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곳들이 세속주의기도 하고요.
반대로 말하면 한 나라 안에 민족도 수개에서 수십가지고, 한 민족안에서도 부족끼리 갈라져 싸움과 통수가 일상이면서 통일된 정체성 형성도 되지 않았고, 국민의 삶이 경제적으로 매우 부실하면... 극단주의자들이 판을 칩니다.
예컨데 터키에서 원리주의가 판을 친다고 가정해보죠. 그렇다고 해서 궁핍하고 내전 많이 일어나는 나라들과는 기본 자체가 다릅니다.
이란도 마찬가집니다. 이슬람혁명이 일어났어도 아프간의 탈레반이 판을 치는 나라와는 궤를 달리하는 문화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세속주의건 아니건간에 일단 변화가 뚜렷히 나타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이슬람일 뿐이지 이란은 고대 제국의 후예로서의 높은 문화적 소양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서는 나름 굴곡이 있습니다만...
이런 곳들은 대개 히잡을 쓰는 부분 역시 관용적이고, 앞으로 더 관용적이 되어 갈 겁니다.
대개 답이 없다고 여겨지는 곳들은 가장 많이 떠올리는 아프간 같은 곳들이죠. 알면 알수록 더 답을 찾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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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저지른 것 이상으로 매질을 당해 봐야 알죠.
의외로 이란은 아랍이 아니고
이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가 아랍 입니다.
40대 이하는 기억도 못하는 시절이죠.
무속이 나라를 망친 민비 이후에도 전통을 이어 갈려나 봅니다.
"이란에서 히잡을 느슨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구금돼 끝내 숨진 22살 여성 마흐사 아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이란의 여성인권 문제가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각됐다. 이란은 소셜미디어 등 인터넷 접속을 제한하며 언론 통제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7410?sid=104
근데 프라이드 픽업이 있나요?
개조 했겠죠?
왜 제목을 "히잡 안쓴 여성 공격한 남자"로 달았는지요?
이슬람에 대한 혐오조장 글인가요?
절 차단하겠다는 댓글은 왜 썼다가 지우셨을까요?
"이슬람 혐오조장 글은 아니다" 등 해명을 하시든 아니면,
제 댓글에 문제가 있다 생각되시면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세요.
받아들이고 배우겠습니다.
히잡 안쓰고 세련되고
이쁘고 멋졌어요
부산 사직 응원단 때도 그랬어요
한국도 마찬가지만요 피켓들고 불신지옥 들고다니며... 타인에게... 그러는거보면요
여성 할레나 남성 포경수술이 바로 이 아랍국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랍국은 아이들 애기때 마취도 안하고 수술하고 있구요..
아랍권 국가들은 99% 시전하고 있다고 하죠.. 이 과정에서 사망하는 아가들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굉장히 잔인한 문화라고 생각해요..ㄷㄷㄷ
아랍국 말고는 포경수술을 강제로 시키는 나라가 없었다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 어떤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포경수술이 대 유행을 했고
우리나라도 미국의 영향을 받아 무조건 하는 문화가 되어버렸죠..
아랍국을 제외한 나라중에
서양권은 미국, 아시아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게 많이 했다고 합니다..ㄷㄷ
미국지배를 받던 동남아 몇몇 국가들도 조금 하긴 했었지만 우리나라 만큼
아묻따 수술 이런 수준까진 아니었다고 하구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 미국도 우리나라도 잘 안하는 추세구요..
유럽은 원래도 잘 안했고 지금도 안합니다..ㅎㅎ
발기시 자연포경 안되거나 병증이 있는 경우만 한다고 하죠..
본문 글과는 다른 이야기 이긴 하지만
포경수술이 아랍국에서 종교적 이유로 시작된 거란걸 최근에 알고 놀랬어서.. 적어봅니다..ㅎㅎ
할리웃의 영화들에서는 아랍어만 들리면 폭탄이 터지고
그 프로파간다가 해도해도 너무했죠.
유럽 북미 사람들의 아랍에 대한 열등의식이 한 몫 했다고도 봅니다만.
예전에 익산 식품단지 도입할 땐가
백만 이맘설 같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가 먹힐 정도로
이슬람 및 아랍에 대한 악마화가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소주가 아랍의 아락(Arak)에서 유래했다는 생각이 나서
저도 적어봅니다.
(지금 마시고 있고요 ㅎㅎ)
전 제 아이들 포경수술 안 했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겠죠.
아,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이슬람 국가들은 지금도
포경수술 다 시키더군요.
수술한 날은 동네 사람들 불러서 잔치를 해요.
심지어 아이 학교에서 친구들이 단체로 왔다 가더군요.
아이는 다리를 쭉 벌리고 종이컵을.. ㅎㅎ
아랍은 국가 명칭에서도 바로 드러나는 아랍에미리트 등 사막부족 등이고,
전혀 다른 민족도 많습니다.
언급된 이란이 페르시아 쪽이고,
튀르기예(터키)가 (투르크족 중심의)오스만제국 쪽이죠.
20세기에 세계 각국에 많은 정치적 변동이 있었고,
그 와중에 나름 국가체계가 잘 작동한 이슬람 국가들은
대개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튀르키에나 이란과 같이 역사와 전통이 깊거나
경제력을 일정 부분 가지고 있으면서
국가정체성이 어느정도 확보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곳들이 세속주의기도 하고요.
반대로 말하면
한 나라 안에 민족도 수개에서 수십가지고,
한 민족안에서도 부족끼리 갈라져
싸움과 통수가 일상이면서
통일된 정체성 형성도 되지 않았고,
국민의 삶이 경제적으로 매우 부실하면...
극단주의자들이 판을 칩니다.
예컨데 터키에서 원리주의가 판을 친다고 가정해보죠.
그렇다고 해서 궁핍하고 내전 많이 일어나는
나라들과는 기본 자체가 다릅니다.
이란도 마찬가집니다.
이슬람혁명이 일어났어도
아프간의 탈레반이 판을 치는 나라와는
궤를 달리하는 문화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세속주의건 아니건간에
일단 변화가 뚜렷히 나타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이슬람일 뿐이지
이란은 고대 제국의 후예로서의 높은 문화적 소양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서는 나름 굴곡이 있습니다만...
이런 곳들은 대개
히잡을 쓰는 부분 역시 관용적이고,
앞으로 더 관용적이 되어 갈 겁니다.
대개 답이 없다고 여겨지는 곳들은
가장 많이 떠올리는 아프간 같은 곳들이죠.
알면 알수록 더 답을 찾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