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알림이 오랜만에 들어가서 저희지역 조회해봤는데 익숙한 주소가... 들어갔더니또 익숙한 얼굴이보이고 무려 다섯명을 강간한새끼였어요 맨날 고양이소리 시끄러워서 한소리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엮이지도 말고 말도 말아야할듯요. 무슨 이런악운이... 가족들한테도 다 알려야되는데 이거 가족들한테 사진보내주는건.. 불법이겠죠? 직접보여줘야하나..
그냥 단순히 강간범 전력이 있는 사람이 산다고만 하셔요
알려야죠!
캡쳐해서 돌려보면 개인정보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밤죄자새끼들 이런건 잘 처리하니 가족 말고는....
보여주는건 하면 안됩니다.
그저 확인해보라고만 알려줘야죠
바로 앞집에 강간범 이라니.. 어우.. 진짜 상상만해도 ㄷ ㄷ ㄷ ㄷ
딸 키우는데 불안합니다.
/Vollago
보통 모르고 사는거지 알고보면 많을걸요
제 절친가게 이웃도 성범죄자더라구요
인권은 개뿔. 인권 탓하는 놈들은 자기집에 하숙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