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9/AWLWNUQQ4FFFDOW6YFNAQO4EQE/
글로벌 투자사와 참여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을 상대로 “제품 공급 관계를 지속하고 싶으면 반드시 동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RE100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반도체 수출이 30%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도체로 먹고사는 한국에 RE100이 ‘큰 숙제’가 된 것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는 총 4만3000GWh로 전체 전력 생산의 7.5% 수준에 불과하다. RE100을 달성하려면 국내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구매하거나, 재생에너지 발전 업체와 전력 거래 계약(PPA) 등을 맺어야 하는데 기업들의 수요가 쏠리면서 이 가격도 뛰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선 정부가 재생에너지 공급을 대폭 늘리고, 재생에너지 구매에 따른 세제 혜택이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는 입장이다.
태양열 부품 중국 수입 의존도가 너무 많다고 문정부의 친중 의도를 띄우는 기사 제목 달아서 기사 냈던 걸로 알아요
이제와서... 에라이!!
요
이제와서 뭘 ㅋㅋ
이름만 핵전이 들어간거...
조건이 실행 불가능수준이에요.
re100 인정받으려면 원전은 핵폐기물 처리장이 있어야되는데 전세계에 핵폐기물보관소가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냥 발전소 구석에 쌓아두고 있죠
10만년간 보관해야 안전한수준으로 내려오는데 10만년간의 보관비용이 계산된다면 결코 핵발전소는 저렴하지도 안전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발전방법이죠
탄소가 심각하긴해도 고작 연기나오는 수준의 화석발전에 비해 즉사도 가능하고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는 방사능이 나오는 핵발전이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할순 없죠
현재는 어쩔수 없더라도 미래를 위해선 지양해야함이 분명한데 이해할 수 없는 행보네요
하믄 된다식으로 접근 불가능한게 입지선정 지질조사만 해도 몇십년씩 걸리고 국내에 확인된 안정된 지층이 없답니다
게다가 처리기술도 없어요 기술이 없는건 처리장이 없었기 때문에 개발할 이유가 없었던거죠 ㅋㅋㅋ
2~30년내에 우리가 RE100에 포함가능한 원전기술을 갖추기란 불가능합니다
현실은 고준위에 대해선 아예 논의조차 시작 못하고 있습니다.
안되요. 아직 원전은..
고준위 폐기물 어디에 처리할 건지 정해야 되는데 한국은 없죠..
이건 문재인 정부때도 추진한적이 없는듯 합니다
포장지 수출업체가 쓸 기사는 아닌 것 같네요.
탈원전 때려잡는 정권인데 재생에너지가 나올 곳이 있겠나요...ㅉㅉ
똥닦이 휴지만도 못하지
떠든 사람이 관심이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