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벅으로 얼마나 거지 같았는지 이번 성과를 정리해주는 기사예요. 저도 이점이 아쉬웠는데 잘 정리해줬네요. 안만나주겠다는 바이든 쫓아가서 만나고 일본 기시다 한테는 찬밥 무시 당하고.
어느 정권이든...
인력 풀 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처음 부터 잘 굴러가는 곳은 큰 문제 없는데
문제가 있는 쪽은.....교체해도 계속 삐걱이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렇게 쓰는거 자체가 국민을 기만하는고 같아요.
수능 문제에서라도 나오면 저 날리면은 답이 될수 없는데 말이죠..
대통령바뀌면서 같이바뀐 장관부터 라인을 싹 갈아야죠. 기대는 안합니다. 대통령이문젠데 뭐..
그리고 나라가 개판되야 도둑질이 쉽습니다.
멀쩡하면 못팔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