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바이든이 방한해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했을 때 사진입니다.
바이든은 시종일관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히지만 굥은 대통령뽕에 취해 온갖 허세를 다 떨었을 것이고
급기야 바이든이 쌍따봉 굴욕 사진까지 찍게 만들었지요.
바이든은 이때 느꼈을 것입니다.
이끼새는신병이다.
그래서 일단 무시하기로 하는데 ㅂㅅ짓을 멈추질 않습니다.
1) 나토 회의에서는 원전 세일즈를 한다고 헛소리하더니
2) 그 자리에서 웃기지도 않는 한미일 회담을 시켜달라고 떼쓰고
3) 미국 의전서열3위 펠로시를 개무시했으면서 IRA법 통과된 다음에 바꿔달라고 뒷북치고
4) 영국에서는 조문을 패싱하고
5) UN총회에서 미국에 핵을 맡겨놓은냥 말하더니 급기야 미의회와 바이든을 향해 욕짓거리를 내뱉고
그리고 바이든은 분명히 굥의 검사시절 정보와 쥴리, 장모에 대해서도 알아봤을 것입니다.
9수, 주정뱅이, 비리, 콜걸, 주가조작, 사기, 부동산 투기...
미국이었다면 진작에 파면되거나 낙마헀어야할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것에 바이든은 경악했겠지요.
그리고 이제 바이든은 굥을 극혐한다에 굥 탄핵을 겁니다.
굥 당황해서 도리도리 ㅎㅎ
의도적으로 대놓고 무례를 연출하고 있네요ㅎㅎ
악수 하면서 굥이 바이든 손목을 왼손으로 빠악 잡네요.
기본도 없는.
명신이에 대해 다 알거고 굥에 대해 다 아니 저런 모습일거라 충분히 이해갑니다.
의전이야 약속된 규칙이니 혼자내리지도 못하고
나이도 많은데 화장실이 급한 상황이었으면 개빡쳤을듯
성조기 경례할때도 따라 경례하고...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쌍따봉같은거나 날리고
뭔가 비굴한 웃음도 보이면서 진중한 모습도 없고
이후 악수할때 눈도 안마주치는거보면
꼴도보기싫은
수준이하 인간으로 보는것 같네요
CIA는 KGB에 용역은 안주나요?
KGB도 반길텐데요
굥이 대통령하는게 미국한테 유리할걸요 ㅎ
우리가 미국 부하에요?
사람 보는 눈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2찍들도 알거에요. 애써 자기 부정을 하는거지
요
실질권력은 2위인걸로 알고있어요. 의전서열이 3위구요.
이것마저 계획일지도요
전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현재 완벽한 검찰권력이잖아요
굳건하다가 스스로 자멸해가고있네요
민주당은 검찰을 이정도로 밝힐 능력이 없어요
최종 결정권자가 아닌 사람을 ....
거늬도 어떤인간인지 파악 다 끝냈을거구요
문대통령 대하는거랑 굥 대하는 바이든 태도 보면 바로 알수 있죠
——————————
윤차장은 평소 저런 사람 아니었을까요?
결국 10분 통화한 정도로 마무리되긴 했는데, 바이든이 굳이 회동 가능성까지 미리 언급한건 문통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였다 봅니다.
윤 본인의 과거라던가요 CIA도 있으니까요
윤 본인도 건ㅎ도 다 우스워보일겁니다
우리도 그런데 밖에선 더하겠죠
우리 국민도 우스워보일겁니다
저런 자를 대통령 시켜줬으까요 ㅠㅠㅠㅠㅠㅠ 짜증나네요 ㅠㅠ
굥도 그걸 알겠죠...그러니 만난 직후 기분 드러워서 망언이 튀어나온 거구요.
하긴 허구한날 술 마시느라 몸 관리 안 했겠죠.
전작과 그렇개 친밀하게 했는데 이렇게꺼지 결래에 가깝게 대하는건 그거밖에 없다고 봐요.
그때 조금만 도와주고 셋이서 함께하고 인수받고 했으면 지금쯤 완전 달라졌읅ㅎ라 봅니다.
지가 지 무덤 판거죠.
퇴임한 문통을 바이든이 만나려한것도 문통의 민주주의에대한 헌신과 기여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아닐까요.
윤가가 말만 자유 자유 외치지만 그 자유의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한건지 의문입니다.
바이든이 보기에 윤가는 극우포퓨리즘 정치인으로 보는거죠
한마디로 별볼일없는 사람이란뜻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문통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너무 과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30년쯤 지나면 그 진가가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바이든은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했고 한국에 방문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려고 했는데, 윤석열이 못만나게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산 개고기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든 개인적으로 느낄요인인 생긴게 호감인가요. 태도가 호감인가요. 컨텐츠가 호감인가요. 그렇다고 낄끼빠빠를 잘하나요.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아 보이기라도 하나요.
미정보부가 바이든에게 보고할 요인인 살아온 이력이 훌륭한가요. 와이프나 배경이 괜찮은가요.
생각있고 자존감이 있는 좋은 사람일 수록 저런 인생은 글로벌리 배제되고 없어지는 쪽이 맞지
존중되고 권장되는 건 옳지 않죠.
오바마 같은 인간보다 바이든이 어쩌면 나은게 일본과 붙어서 이용만하지 않고 한국인에게도 시그널을 준다는 겁니다.
"너네 우리랑 상대하려면 저런걸 대표로 뽑지마라."
만나 보기도 전에 굥 수준을 알았을 겁니다. 아마 바이든이 제일 극혐하는 부류일 텐데… 정치철학이 있나 정치무대에서 이렇다 할 경험이 있나, 능력이 뛰어나길 하나… 어쩌다 운좋게 대통령 자리에는 앉았지만 뭘 어떻게 할지 모른채 우왕좌왕 하는게 눈에 보였을 거고요. 그렇다고 매너는 좋은가? 온갖 무례를 저지르고도 쫓아다니며 악수 청하고 따봉이나 날리고…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지.
부통령 시절에 박근혜도 겪었겠지만 그보다 더 심한 놈인 걸 알았겠죠. 이번 쌍욕 사건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