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몇몇 부동산 전문가들과 언론사들이
전세 대란 외치고
당장 빚을 내더라도 집을 사야 한다는 분위기 열심히 띄울때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 펜데믹이 끝나는 시점이 오게 되면
미국은 달러를 회수 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죠.
즉, 고금리 시대의 도래 말입니다.
당시 문 정부는 부동산을 사기 위해 빚내는 것은 위험하니
부동산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중 가장 강력한 DSR 을 시행 하였죠.
당시 언론사들과 자칭 부동산 전문가들이 티비 나와서
이를 두고 또 열심히 씹어 데고
소용 없을 것이다 주장하면서
그 와중에도 전세 대란이 곧 발생하고 한국을 위기에 빠트릴 것이다. 라더니
국민들에게 당장 내 집 마련 안하면 큰일 나는 것 처럼 불안감 열심히 떠 안겼습니다.
그러자 일부 국민들도 여기에 동조해서
문재인이 대출 규제 올려서 내 집도 못 사게 한다면서
열심히 문재인 대통령을 씹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DSR 대출규제가 시행 되면서 대출의 기준이 엄격해지자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되어 집사려는 사람들이 줄어 들게 되고
자연스레 그때 부터 부동산 하락이 되기 시작했는데
지금 아래 뉴스를 보면서 돌이켜 보니
언론과 부동산 전문가들의 구호에 휩쓸려
당시 온갖 빚을 내서 집산 사람들
지금 큰일 이구나 싶네요.
여담으로,
문재인 정부가 코인에 투자 빚내지 말라고 경고 한 것도
지금 보니 다 맞는 말이였습니다.
당시 문재인 정부 DSR 규제에 비난을 퍼부은 언론사들과 부동산 전문가들
그리고 그들 논리에 동조하며 욕하던 분들.
그리고 당시 문재인 정부의 코인에 대한 경고를 마구 비난하면서 빚내서 투자한 2찍들은
지금 상황에서 후회나 반성을 할까요.
덧붙이며,
뉴스 내용 중에
굥이 한 말이 가관이네요. 부동산 상승을 위해 별다른 정책을 내놓지 않겠다구요?.
미국 고금리 대처에 소극적이면서 LTV 80 정책 내놓은 정부가 본인들 아니던가요.
이 정책들이 모두 부동산 상승을 유도하는 정책인데 뭔 소린가요.
굥의 정책 믿고 굥 정부 들어 빚내서 집산 사람들 당장 집 팔아도 원금 회수 못할 가능성 높아지네요.
자신들 의도와 달리 상황이 전개 되자 아예 부동산 하락을 자신들이 유도 한 것처럼 말하는 것 보니 정말 한심합니다.
더 나아가 부동산에 얽혀 있는 일반 회원들까지도 휘둘리며 난장판이 되었고 문프에 대한 없던 원망을 가식적으로 만들어 내기도 했었고요.
문제는 아직도 가끔 그런 모습이 보인다는 겁니다. 의도인지 잠식된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지네집값 경제학이지 무슨 주제에 시장원리를 나불거리는지 웃겨요
가계 부채라는 이유로 금리를 안 올린다고 2찍들이 반박하더군요.
그러면 가계부채 생각해서 금리 안올리는데 가계부채 야기 시키는 LTV80 을 내놓는 굥정부는 뭔가요. 그것도 고금리 상황에 말이죠.
ㅋㅋㅋㅋ 코미디죠.
2찍들은 오히려 금리를 올리지 않아서 고물가로 하위 계층 부터 박살나서 시장 경제 무너지는 것은 생각 안하더군요.
이건 고금리라 대출 받을 여력도 안돼서 곧바로 망하는 지름길이니까요.
고금리 고물가에 돈버는 집단은 있죠. 달러 현금 쌓아 두고 살며 시중에 값싸게 풀리는 부동산 이참에 싹쓸이 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소수 부자들이요.
동의합니다.
그리고 문정부도 사실 더 세게 눌렀어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하고 하나도 안맞고 다 거짓말에 우롱이라도 그냥 헤드라인만 써놓으면 믿고 심지어 전파하는 사람들을 30%는 기본으로 확보하고 있으니까요
정치하기 편한거죠
자기들 욕망엔 관대하고요.
그때 집값을 잡을 만한 정책을 한번에 시행했다면 경제가 어찌 될지는 고려 안하죠.
//민주당 지지한다면서 언창에 뇌를 맞기고 같이 문재인 정부를 부동산 정책을 집중 타격하던 사람들이 2찍과 뭐가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부동산 폭등에 동참했다는 사실은 인지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그분들 지금은 쥐죽은듯이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