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게 진실이며, 칭찬받을 고급진 외교능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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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대통령이 17년 12월 중국을 방문해서 어느날 아침 일찍 중국인민들이 즐겨찾는 서민식당에 김여사님과 함께
단촐하게 방문을 하고 그들과 어울려 같은 식사를 나눴다.
이때 노영민 주중대사가 홀로 배석을 했다.
그날 저녁 문대통령은 시주석과 정상회담을 예정하고 있었다.
"4년전 당신의 마음을 나도 느끼고 왔다"는 메세지...
시주석의 최측근 딩쉐상이 했던 진심행보를 리마인드 시켜 추켜세워주면서 시주석에게 한걸음 다가갔던 문대통령의 태도가
결국 503에게 배신당해 마음을 굳게 닫았던 시주석과 중국인들의 마음을 열었던거..
시주석은 정상회담에서 사드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한국이 잘 처리해줄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역시 "경제보복은 이제 공식적으로 철회"한다고 화답했다.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하면.. 발작을 합니다..
지능의 문제가 맞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런 글은 메인 가라고,
추천 외에도 댓글도 남겨주셨음 합니다.
한국 언론들이 꽁꽁 숨겼더랬죠
사석도 아니었지만 사석이라고 새끼라니...외교가 뭐 장난인줄 아나요 ㅎ
할겁니다.
70대 이상은 이런거 절대 몰라요. 줘도 안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