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굥의 미국 순방 잘하라고 선발대로 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미국에 있는 잡귀(?)도 잡고 좋은(?) 기운도 넣고 알게 모르게 신성한(!) 의식을 치뤄서
미국에서 하는 일 잘 하게 만들려는(!) 임무를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고 간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아시다시피....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어쩌면 굥이 천공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현지도착하고나서도 조율중이다 어쩌고 한걸로 봐서는.
천공이.
'일단 무작정 가면 하늘이 도와줄것이다' 어쩌고 한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안한것도 천공이 뜻이 아닐까 싶고.
무리하게 기업인들 만남 일정은 노쇼해버리고 바이든 일정 쫓아간것도 과연 윤의 선택이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성과 상식이 벗어난 행동을 계속 하고있으니.
간이 배 밖에 나와서 그 ㅈ ㄹ 을 했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