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 다른 보좌관 익명으로 인터뷰
"한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한달간 공을 들이고 있는데 그 법을 개정할 곳이 의회라는거 알고있지?" 라고 했다함
●현지 기자 :
한미 정상간 만남을 회담이라 보지도 않고 내용도 없어서 보도 안했는데 욕한것만 기사가 떳다항
●김양순 KBS 워싱턴 특파원:
미국정가가 빨라서 미국의회 보좌관들 물어봤는데 다 알고 있다
블룸버그 , AFP, 워싱턴포스트 다 나와서 다 알고 있다.
미국의회든, 한국의회든간에 의회를 대통령의 눈 아래로 본다는 시선을 기저에 깔고 있는거라서 윤통이 여과없이 드러냈다.
●김양순 KBS 워싱턴 특파원:
미의회 보좌관 왈, IRA 법 개정할 곳이 의회라는걸 알고있나?
<최경영의 최강시사 >
14분경부터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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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황당함이 가시질 않네요
=> +1
제일 심각하죠.
평소 생각이 드러났습니다.
그냥 굥 => 검찰 => 나머지(전세계)
라고 인식하는듯합니다
/Vollago
대통령실 해명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보좌관들은 " '바이든'으로 들었다. 이게 어떻게 '날리는'으로 들리냐? " 라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그말만든 인간이나 대변한 인간조차도 "날리면"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껄요
누굴 ㅄ으로 아나 싶은 변명인데, 2찍들은 악의적 편집이라고 욕하긴 하더만요.....
참 지지자 수준이 그모양이라 즐거울듯합니다....무슨 멍멍소리를 해도 다 먹혀요. ㅋ
진짜 노답인 상황인데
그런 사람을 국힘당에서 대선 후보로 올리거 부터해서,
그런 사람을 뽑아주는 우리나라 수준이 저정도밖에 안되는거지요 뭐.
굥이 다른 나라 대통령인가요? 대한민국 대통령이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