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입이 무거워야 한다. 라고 했었지요 노통은 서민적이고 진솔한 입담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그들의 말이었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뭐라고 지껄일까요. 이번 윤석열은 입이 가벼운게 아니라 그냥 더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