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기사를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한일정상회담이 아니라 '간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간담회를 통해 '징용공 문제'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며, 일본이 원하는대로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국 언론은 대통령실의 말을 그대로 담아서. '한일정상회담을 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연대하겠다.'라고 하는군요.
상대방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 정상회담이라... 또 참사가 벌어졌군요.
일본 언론 기사를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한일정상회담이 아니라 '간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간담회를 통해 '징용공 문제' '북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며, 일본이 원하는대로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국 언론은 대통령실의 말을 그대로 담아서. '한일정상회담을 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연대하겠다.'라고 하는군요.
상대방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 정상회담이라... 또 참사가 벌어졌군요.
기레기가 언론이면 파리도 새다.
저 회담장에 한국 기자들은 못 갔으니,
일본 기자들 기사가 전부가 되어버리는거죠
일본 총리가 다른 미팅 행사를 하는 장소에 (일본 공식 행사)
한국 댓통령이라는 자가 일방적으로 찾아가서 잠시 일본 행사 장소의 사이드에서 대화를 나눈 것입니다.
비공식 회담도 아니고... 담소 혹은 간담이 맞습니다.
일본 측에서는 한국 수행원도 통역 등 최소 인원으로 강력 제한하고 한국 언론 전혀 못오게 하는 조건으로
"그럼 잠깐 오시든가..." 하는 식으로 허락한 겁니다.
이번에는 일본이 참말을 하는 것이고 한국 언론이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치욕도 이런 치욕이 없습니다.
그냥 기시다따라 일본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우리 나라에 오지 말구요.
한국이 얻은게 없고, 죄다 일본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던걸 다 인정해주고 온 것 밖에 없죠.
기시다가 독도 내놔라는 말을 안했길 희망할 수 밖에 없네요
다른나라들이 안받아주니 저래 설치는 거죠
이것도 천공과 관련이 있을까요?
내가 법원에 압박 넣고 검찰시켜서 다 해결할께 이런건 아니겠죠?
강제징용 문제를 염두에 두고 현안을 해결하자.
북한에대한 대응을 연대하고 납치문제등 일본의 대처방식을 다시한번 지지했다고 하네요
저기서 굥이 독도를 일본에게 주겠다고 해도,
일본이 믿지 않아요.... ㅋㅋㅋ
굥의 대외 신뢰도가 0%에 가까워서요.....
하..... 참, 좋아해야 하는 것인지.... ㅜㅜ
그럴 때는 귀신같이 옳다구니 하고 달겨드는게 일본입니다..
참담하다
만약 굥을 지지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좀 달라지겠네요.
일본이 원하는대로 한국이 해주기로 했다는것!...이로군요.
거의 멕이는 소리네요.
이거 어떻게 쉴드 치실건감요?
굥통이 일본 기시다 총리와 회담했다고 언론에 뻥치려고 했는데...
정작 일본에서는 '간담'회를 했을 뿐...
한국이 일본이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기로 우선협상했다?
명신XX네요 진짜
저건 일본 총리말이 맞죠…
형식이나 내용을 봐서도 간담회 성격이고, 문제는 그 짧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무엇을 대가로 넘겼냐인데, 일본 기사에 따르면 한일 문제, 징용공 문제를 일본 입장 들어주기로 했나보네요. 나라를 팔아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