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mi님 저분 덕분에 한국인이 미국가서 위안부는 가짜다, 독일가서 소녀상 철거해라 이딴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죠.
비욘테
IP 106.♡.1.18
09-22
2022-09-22 07:42:04
·
blumi님// 할머니 한분을 하나의 개인으로 놓고 접근하면 blumi님의 의견도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저 분은 대표성을 띠고 있는 자리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을 많이 하셨죠. 적어도 같이 끔찍한 일을 당했던 피해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었던 겁니다.
은영.A
IP 124.♡.160.159
09-22
2022-09-22 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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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어려서 미숙한 건 딱하지만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도록 어리석은 건... 게다가 이 할머니는 단순히 어리석은 정도가 아니라 자기 욕심때문에... 자기를 도와주던 사람을 해꼬지하며 한 자리 얻으려는 되지도 않는 욕심을 부리다 다른 사람들이 쌓아올린 성과까지 똥칠해버린 욕심쟁이입니다. 일말의 동정도 안 갑니다.
IP 211.♡.68.11
09-22
2022-09-22 08:13:47
·
@blumi님 아니요. 틀리셨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을 배신하신 겁니다.
돌무더기
IP 211.♡.192.145
09-22
2022-09-22 08: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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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위안부 피해자임시음 분명. 윤미향 사건과 관련해선 가해자이시져..
성군자
IP 218.♡.77.20
09-22
2022-09-22 01:26:03
·
남은 인생 사죄하며 조용히 사세요. 할매~ 당신이 뭔짓을 한건지 곰곰히 돌아보면서
슈퍼바이크
IP 27.♡.213.245
09-22
2022-09-22 02:15:20
·
돌아가신 위안부 할머니들과 온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이룩해 놓은 그동안의 업적과 성과들이 저 2찍 할머니 한 사람의 사리사욕으로 모든 것이 후퇴하고 망가지게 되었죠. 참, 안타깝네요.
Bjorn
IP 211.♡.69.17
09-22
2022-09-22 03:25:41
·
미 하원의장 펠로시가 국회 방문했을 때 만날려다가 끌려나왔는데, 정권 바뀌니 아무도 뉴스 삼지 않더군요. ㅎㅎㅎ
이세상얼굴이아님
IP 223.♡.75.110
09-22
2022-09-22 05:31:35
·
제일 싫어하는 노인네 중 한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영역
IP 223.♡.162.206
09-22
2022-09-22 06:55:07
·
늙으면 답 없죠 지혜나 배려 그런거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노코멘트
IP 116.♡.23.4
09-22
2022-09-22 06:59:38
·
저 할머니 때문에 한 분이 목숨까지 끊었죠 죄책감이나 느끼고 있을지 윤미향의원은 지금도 위안부 등쳐먹은 사기꾼으로 낙인 찍혀서 사는데
@보라빛꿈님 욕심이 끝이 없군요. 국민에 대한 헌신이 끝난 분에게 뭐하는 짓입니까? 언론개혁이 말처럼 쉽다고 생각하세요? 이미 만들어진 종편 어떻게 해체시키는데요? 민주 진영에 그만한 파워가 있습니까? 이낙연과 민주당 수박들이 그걸 지켜봤을 것 같습니까?
아님 누구 한명 총대 매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건가요? 검찰의 부조리, 언론의 부조리를 수면 위에 올린 것 만으로 노통은 그렇게 가셔야 했습니다. 스스로 하실 각오는 하시고 남에게 희생하라고 말하는 건가요?
하나마나한 방구석 입배틀하지 마시고, 민주당에서 수박 나오면 어떻게든 떨어트릴 생각하는 게 언론개혁에 다가서는 길일 겁니다. 이낙연 같은 X끼나 다시 안 나오게 하면 됩니다. 수박 박멸하게 투표 잘 하세요.
한발짝 한발짝 힘을 키워나가야죠. 노통이나 조국님이 뭐 큰 잘못을 해서 그 고통을 짊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지지자들 백날 입으로 지켜주겠다 말해봤자 현실에서 그게 지켜집니까? 노통 지켰어요? 조국님 지켰어요? 진짜 남한테 희생하란 소리 좀 함부로 하지 맙시다.
보라빛꿈
IP 182.♡.155.30
09-22
2022-09-22 18:29:39
·
희생하란말 한적 없습니다 다만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가만히 둔건 결국 뒷목을 잡는거죠
노통이나 조국님 억울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적어도 지금 2찍을 하고 촛불을 한심하게 바라보단 분들은 언론이 하던말을 되풀이 하죠
민주진영은 어렵다라 글세요 힘이 없는 지금은 쉽나요 정권이 있을때 못하면 없을땐 더 못합니다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햇어야해요 노통때도 결국 키는 스브스나 각종 언론이 논두렁 드립 하면서 사람들이 거기에 호도되어 광기의 칼질이 큰문제가 된거죠
저것 우리들은 거짓이자 날조임을 알지만 아직도 2찍 하며 나름 합리적 투표자 임을 주장하는 저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큰소리 치더니 비리와 뇌물로 자살한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뉴스의 워딩만 기억 한다는거라구요.
박근혜 이명박 은 집권하자마자 젤먼저한게 언론 숙청이었습니다. 심지어 공중파 국장 보도국장 다 정권에 맞춰 바꿧습니다. 보도자료도 조정하구요 그들과 같은짓을 하면 민주진영이 아니야 라며 인권 변호사 시절의 안일함이 지금의 윤석열 의 대통령 이 되는점에도 기인하고 민주당의 수많은 유력 대권 후보자들을 하나둘 날개꺾어 버리게 한겁니다.
조국만 있나요? 안희정 , 김경수 등등 유력 후보자들 민주당 앞으로 20년은 넘게 쭉 든든하다 했던때가 문재인 정부 초창기 분위기 였습니다
다들 어떻게 되었죠? 언론에 호도되어 다 범죄자 되었습니다. 그래고 다들 누군가의 진술로 언론으로 범죄자가 되었죠 심지어 그 언론에 주요 죄로 되던 죄로 판결이 되지 않앗음에도 사람들 기억인…
물론 지금 분위기로는 결국 결정적인건 그것의 원인이 수박과 내각제를 꿈꾸는 자들의 계략임을 우린 알지만요
문재인 대통령 비방이 아닙니다 이건 전정부에서 권력을 가졋을때 햇었다면 이라는 아쉬움이라는거죠.
문제는 여러 운동들까지 싸잡아 팽 시켜버려서..
이제 누가 앞에 나서서 도와줄까요... 참...
그걸로 뭔가 이득을 얻었다면 같은 사기단이라 보겠지만,
얻은 이득도 하나도 없고, 본인딴엔 그 선택이 잘한거라 생각했겠죠.
지금도 마지막 보루같은 느낌이라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저분은 위안부 실제 피해자입니다. 그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매우 어리석은 선택을 하긴 했지만,
그로 부를 축적한것도 아니고 실제 권력을 누리지도 못했습니다.
어떻게든 한번이라도 더 알릴려고 평생을 애쓴것도 사실이라 봅니다.
사람이 다 옳은 선택만 하고 옳은 방법만 행하는것은 아니니까요.
저로써도 저분의 행동과 선택이 매우 어리석다 생각하고,
그로 고생하고 희생된 다른 사람분들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에서 편히 키보드나 때리며 욕하는 사람이지
실제로 저분만큼 고초를 겪은것도 없고, 그만큼 애쓴적도 없습니다.
본인 딴엔 그 방법이 옳다고 잘못 생각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더이상 심하게 비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니면 저분의 인생도 너무 불쌍하고, 마지막 남은 상징적 인물이라
어차피 저분 돌아가시면 위안부쪽도 다 끝일거라 봅니다.
그럼 제일 좋아할사람들이 일본인과 토왜겠죠.
욕하고 무시할수록 더 좋아할것 같아서라도 입다물렵니다.
할머니 한분을 하나의 개인으로 놓고 접근하면 blumi님의 의견도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저 분은 대표성을 띠고 있는 자리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을 많이 하셨죠. 적어도 같이 끔찍한 일을 당했던 피해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었던 겁니다.
어려서 미숙한 건 딱하지만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도록 어리석은 건... 게다가 이 할머니는 단순히 어리석은 정도가 아니라 자기 욕심때문에... 자기를 도와주던 사람을 해꼬지하며 한 자리 얻으려는 되지도 않는 욕심을 부리다 다른 사람들이 쌓아올린 성과까지 똥칠해버린 욕심쟁이입니다. 일말의 동정도 안 갑니다.
저 2찍 할머니 한 사람의 사리사욕으로 모든 것이 후퇴하고 망가지게 되었죠.
참, 안타깝네요.
지혜나 배려 그런거 없습니다
죄책감이나 느끼고 있을지
윤미향의원은 지금도 위안부 등쳐먹은 사기꾼으로
낙인 찍혀서 사는데
순진하게 그냥 냅둔 문재인 정권도 문제가있죠
저 사리분별 못하는 할머니 뿐만 아니라
고학력이라 하는 요즘 청중장년 애들도
조금만 생각하면 아니라 할수 있는걸
굥정 외치며 굥정권 만들었는데요
저 회사 출근하면 저 빼고 주변 다 2찍인데
계속 하는말이 그래도 민주당이 되었음 더 심각햇을거다
이말만 되풀이 합니다
대선기간때 부인 법카쓰는 기본도 안지키는게 무슨 대통령이냐 이는 부도덕 굥은 문에 당당히 맞선 떳떳한사람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저렇게 일방적인 기울임을 만든 언론을
순수하게 놔둔 잘못이죠
문정권때 적어도 이명박 작품 종편 쳐내고
신문사들 칼질 했어야해요
언론개혁이 말처럼 쉽다고 생각하세요?
이미 만들어진 종편 어떻게 해체시키는데요?
민주 진영에 그만한 파워가 있습니까?
이낙연과 민주당 수박들이 그걸 지켜봤을 것 같습니까?
아님 누구 한명 총대 매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건가요?
검찰의 부조리, 언론의 부조리를 수면 위에 올린 것 만으로 노통은 그렇게 가셔야 했습니다.
스스로 하실 각오는 하시고 남에게 희생하라고 말하는 건가요?
하나마나한 방구석 입배틀하지 마시고,
민주당에서 수박 나오면 어떻게든 떨어트릴 생각하는 게 언론개혁에 다가서는 길일 겁니다.
이낙연 같은 X끼나 다시 안 나오게 하면 됩니다. 수박 박멸하게 투표 잘 하세요.
한발짝 한발짝 힘을 키워나가야죠.
노통이나 조국님이 뭐 큰 잘못을 해서 그 고통을 짊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지지자들 백날 입으로 지켜주겠다 말해봤자 현실에서 그게 지켜집니까? 노통 지켰어요? 조국님 지켰어요?
진짜 남한테 희생하란 소리 좀 함부로 하지 맙시다.
다만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가만히 둔건
결국 뒷목을 잡는거죠
노통이나 조국님 억울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적어도 지금 2찍을 하고 촛불을 한심하게 바라보단 분들은 언론이 하던말을 되풀이 하죠
민주진영은 어렵다라 글세요
힘이 없는 지금은 쉽나요
정권이 있을때 못하면 없을땐 더 못합니다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햇어야해요
노통때도 결국 키는 스브스나 각종 언론이
논두렁 드립 하면서 사람들이 거기에
호도되어 광기의 칼질이 큰문제가 된거죠
저것 우리들은 거짓이자 날조임을 알지만
아직도 2찍 하며 나름 합리적 투표자 임을
주장하는 저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큰소리 치더니 비리와 뇌물로 자살한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뉴스의 워딩만
기억 한다는거라구요.
박근혜 이명박 은 집권하자마자 젤먼저한게
언론 숙청이었습니다. 심지어 공중파 국장 보도국장 다 정권에 맞춰 바꿧습니다. 보도자료도 조정하구요
그들과 같은짓을 하면 민주진영이 아니야 라며
인권 변호사 시절의 안일함이
지금의 윤석열 의 대통령 이 되는점에도
기인하고 민주당의 수많은 유력 대권 후보자들을
하나둘 날개꺾어 버리게 한겁니다.
조국만 있나요? 안희정 , 김경수 등등 유력 후보자들
민주당 앞으로 20년은 넘게 쭉 든든하다 했던때가
문재인 정부 초창기 분위기 였습니다
다들 어떻게 되었죠? 언론에 호도되어 다 범죄자 되었습니다. 그래고 다들 누군가의 진술로 언론으로 범죄자가 되었죠 심지어 그 언론에 주요 죄로 되던 죄로 판결이 되지 않앗음에도 사람들 기억인…
물론 지금 분위기로는 결국 결정적인건 그것의 원인이 수박과 내각제를 꿈꾸는 자들의 계략임을 우린 알지만요
문재인 대통령 비방이 아닙니다 이건 전정부에서 권력을 가졋을때 햇었다면 이라는 아쉬움이라는거죠.
상종하면 안 될 족속
제가 윤미향 민주당 의원 무고하던 이용수 할머니에게 "노망"이라고 표현했다고
위와 같이 아카이브 뜨고, 저에게 빈댓글 다시던
"달려라쑈바"님
"428"님
"반질반질"님
이용수 할머님이 여기에서 욕드시고 계십니다. 뭐하고 계세요. 말씀 좀 해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48803CLIEN
행복하시냐...
후회하지 않느냐 묻고싶을 뿐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저걸로 위안부 문제에 대중들 여론이 굉장히 싸늘해졌다는데 있죠..
결국 본인 스스로…
위안부는 없었고 그나마도 자발적 참여자라고 주장하는 놈들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점에서
피해자, 약자는 선하다라는 말이 거짓임을 스스로 증명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