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남부지법에 다녀왔습니다.
이명박 건을 제외하고는 전부 대법원 무죄를 받았음에도
국민의힘에선 민사 소송으로 1,000만 원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참 집요하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총선이 끝난 지 언젠데 아직도 법원을 들락거린다니..
국민의힘측 집요함을 저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 과거 언론 보도 관련)
비례대표까지 준비했던 국힘측 정치인은 '30대 청년'으로 다루고,
현실 정치는 생각도 없는데다 당시 20대였던 저는 '민주당'이라는 소속과 온갖 타이틀을 때려박았던 게 언론의 현실입니다.
당시만 떠올려보면 울화통이 터지네요.
누군가는 "언제까지 언론 탓할거냐"라고 쉽게 말하지만, 저는 언론 정상화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시원하게 이기세요!!
다음 총선때 국힘당 소멸을 위해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ㅠ
피로감 쌓이게해서 입 닫게 하려는 거죠..
아주 못된 자들이네요..
저런 것들은 정치할 자격없다고 봅니다..
지치지 말고 힘내세요!!
준비되어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싸움이군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알리미 황희두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죄가 없음 나왔습니다.
마지막엔 좋은 일 있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형사에서 이기면 민사가 수월해 질뿐이죠.
기레기 기춘부들 단죄할 날은 꼭 올겁니다.
힘내십쇼
참는게 좋은건가요.
진짜 썩어 빠졌어요.
응원합니다 !!
저 당은 진짜 없던 정도 떨어지는 행태군요
이미 형사재판 승소한 건이면 민사도 별 문제는 없을테지만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항상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시고
이깁시다!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자격미달 보수정치를 일방적으로 두둔하고
진보 민주화 지지자들을 두들겨잡는 일.
마치 친일매국왜경이 일제치하에서
독립투사들을 사냥하던 것과 동격입니다.
더이상
검찰이 수사하면
범죄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날것이라는 믿음이
헛된 미신이었음을
더이상
조중동언론이 입을 맞춰 보도하면
공평하고 진실이겠거니 하는 믿음이
물거품보다 헛된 바램이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 프랑스가 혁명때 만든
라 마르세예즈를
그들의 국가로 정해
지금도 부르고있는지
왜 지금도
적들의 피로 고랑을 채우자는 가사가
울려퍼져야 하는지
작금의 나라꼴을 보면서
검찰 혹은 검찰출신 대통 장관들을 보면서
주요언론의 추악한 몰골을 보면서
뜨거운 피가 가슴에서 쾅쾅 솟구치려 하는지
우리 민주시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검힘유착
김웅은 여전히 의원이죠?
2. 지금 당하시는거 나중에 꼭 2배로 되갚아주셔야 합니다.
어설픈 선처, 용서나 화해는 나중에 칼이 되어 반드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