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조문하기 위해 영국 순방에 나섰던 윤석열 대통령 부부 조문 못했지만...
찰스 3세 국왕을 비롯한 영국 왕족과 영연방 총독들, 각국 정상 250여명이 빽빽하게 앉은 가운데 윤 대통령 부부는 앞에서 14번째 열에 배정돼 앉아.
대통령실 관계자
“윤 대통령 부부 2열 앞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같은 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각각 앉았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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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좋겄다yo 같은 줄에 앉아서요
이런 걸 기사로 쓰는 x이나 배포하는 용산 대통령실 혈세 거머리들 징그럽네요
상가집가서 절 안 했는데 육개장 얻어먹었다고 자랑하는 꼴이죠...
즈그 쌍판때기 까지는줄 모르고... ㅉㅉㅉ
바이든 향 첨가
이런 십사열~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저 사진 돌아다니는게 짜증나겠네요.
못알아볼 정도의 식견인가요?
안알아볼 정도의 양심인가요?
같은 14열에 앉아있다고 둘이 대화를 했나 뭐를 했나 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외교적 대화하면 오히려 예의를 모르는 미친 놈 아닙니까?
진짜 눈물의 기레기 쉴드 똥꼬쇼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7022?sid=104
트럼프는 바이든 뒤로 밀렸다고 비웃어... ㅋ
얘들은 왜 이리 천박한 것일까요?
진짜 기레기들 빨아주기 스킬은 차원이 다릅니다.
배우자나 남여친들은 밤이 황홀하겠어요....
웃기네요.
참고로 바이든 대통령은 가운데 통로 기준 반대편이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앞 줄이었고요. 확연히 보이죠? 어떻게든 엮으려고 하는데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같은 줄도 아니었고요.
https://news.sky.com/story/middletons-arrive-at-westminster-abbey-for-queens-funeral-12701281
여기에서는 아예 주요 인사들 앉은 위치까지 번호로 보여주고 있는데
1. Anthony Albanese, prime minister of Australia
2. Brigitte Macron, wife of Emmanuel Macron
3. Emmanuel Macron, president of France
4. Joe Biden, US president
5. Charles Michel, EU Council president
6. Justin Trudeau, prime minister of Canada
7. Michael D Higgins, president of Ireland
8. Ursula von der Leyen,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9. Jacinda Ardern, prime minister of New Zealand
이렇게만 번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주정부였으면 패싱 당했다고 짖어 댔을 요소죠?
순간 김동현씨가 있는줄 ㅎ
참담한 현실이며, 역대급 비호감 입니다.
/Vollago
ㅂ ㅜ~~ㅠㅇㅅ ㅣ ㄴ
-_-
아주 지랄 났네옷
내려와 제발.ㅜㅜ
바이든이 방미했던 문재인대통령처럼 대접해주면 윤석열은 얼마나 황송해할까?
기레기들은 얼마나 쪽쪽 빨아줄까? 그런일이 벌어질까? yo. ㅋㅋㅋㅋ
다음에는 가로줄 말고 세로줄에는 누가 앉았는지
좀 알아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