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8353?sid=102 현장 순찰을 줄이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CCTV로 보다가 현장 대응 나가는 속도보다 현장 순찰돌다가 대응하는것도 업무중에 하나였을텐데요...ㄷㄷㄷ
이게 그 반페미인가 뭔가 하는거죠?
사무실 안에만 있게 할 거면
역무원은 도대체 어디에 쓰죠??
참..
말그대로 완벽한 계획범죄였는데 남자였어도 똑같이 당하지않았을까요.
사측에서는 사사로운 목적으로 직원 개인 정보에 접속하려는 행위의 가능성 차단 및 사내 괴롭힘 처벌 강화 등을 해야죠...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니까 남녀 성차별 이슈만 커지는 겁니다
참 120시간이 있었지...
스토킹 범죄 인신구속하는 거에 대해서 좀더 강하게 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는데
스토커 3.5%만 구속수사 왜…법원은 아직도 '짝사랑' 취급한다
법원, 스토킹 범죄 구속영장 3건 중 1건 기각.."인식 전환 시급"
정말 전형적인 공무원식 문제해결 방식이네요.
서교공 이번엔 정말 실망입니다.
저놈들 패턴은 늘 똑같네요. 집체교육이라도 하나..
요
왜 여자 당직을 줄이죠?
해결책에 성별로 사람 나누기가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