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미사 후 굥과 명신이 찰스 주위를 서성이다가
찰스가 다른 국가왕과 얘기하고 있는 도중에
악수를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악수할 때 찰스 몸이 정면이 아닌 사이드인 것은
갑자기 악수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겠죠.
특히 명신과 악수 때는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고
찰스 옆에서 얘기하던 왕도 뜸금없어 하는 표정이네요.
장례 미사 후 굥과 명신이 찰스 주위를 서성이다가
찰스가 다른 국가왕과 얘기하고 있는 도중에
악수를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악수할 때 찰스 몸이 정면이 아닌 사이드인 것은
갑자기 악수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겠죠.
특히 명신과 악수 때는 표정이 좋아 보이지 않고
찰스 옆에서 얘기하던 왕도 뜸금없어 하는 표정이네요.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아…얘가 그 유명한….’
사람이 돌아보게 될때 포착된 사진으로 상황을 추정하는 건 좀 무리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 갑작스레 움직이는 중간의 이상한 포착 사진 등으로
문대통령님 조롱하고 나라망한다며 난리치던 2찍 노인분들의 모습을 클리앙에서 반복하고 싶지는 않네요.
위에 분 말씀대로 대화중에 끼어든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뭔 악수 하나 할때마다 진상처럼 보이니 어디 외교고 뭐고 하겠습니까.ㅡ,.ㅡ
자세각도가 끼어든게 맞네요ㅎㅎㅎ
내가 대화를 나누는데 누가 쑤욱~ 디..밀고 악수 청하면 정말 많이 불편하죠
용산 멧돼지랑 콜걸은 역시나 환영 받지 못하고 되려 안좋은 기억만 각인 되겠네요
저런게 나라 대표로 가다니 참.......
상대가 천민인지 왕족 또는 귀족인지 정도는 매우 따질 것 같군요.
왕이 천민을 대하는 표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 배워먹지도 못한게...
찰스의 밈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화가 끝나지 않았는데 중간에 끊어서 들어간것으로 보입니다.
빨리 인증샷찍고 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고 ,
보지 않아도 상황이 그려집니다.
그저 사진 한방 박히고 싶은 몸짓이네 yo
아휴... 저런 같잖은 것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니...
분명 굉장히 결례적인 영어 표현을 했을 거 같습니다.
아! 이랬을까요?
‘영국은 테이트모던 미술관과 사치미술관의 본고장입니다.
ㅎㅎㅎㅎㅎ
윤씨랑 악수 표정도 별로 안좋구요
손가락은 언제 내놓을건지yo
그럴수밖에 지금 부인이 평민이라서 결혼도 못했던 찰스3세가 뭐했던 사람인지 알았겠죠.
그렇게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