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자쓰고 싶어서 갔나봅니다. 갑자기 영국을 왜 가나 했더니.. 다만 저 모자가 문제네요. 직계 가족이나 친인척, 과부가 아니면 얼굴을 가리는 베일을 쓰지 않는게 맞다고 하는데..
차라리 본인의 의지였으면...
상주 가족도 아닌데?
한쪽은 그냥 빛!!
한쪽은 그냥 미친...
사람이 저렇게 살아갈 수 있다니...yo.
지상 최고의 무기는 템버린인가 봅니다..
쌓아올린 국격 창년 하나가 다망치네 yo
코빼기도 안 보이던데.
( 전 일본거주라 일본티브이에서 안 잡아줘서 그런거?)
서얼마. 저렇게 차려입고 장례식도 패스. 한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