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가 변명이라고 내놓은 그 불가피한 상황이 핵심입니다. 과연 무엇이 불가피하게 만들었을까요? 대통령의 늦은 출발을 초래한 불가피한 상황이라는게 도대체 무엇이었을까요?
결국은 태도의 문제인데 일왕은 리셉션 마치고서 따로 늦게 조문 간 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언론들이 이 부분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추궁이 있어야 되는데 일부 외엔 그럴 마음도 없고 대통령실과 여당은 또 정쟁으로 몰아가겠지요?
철저한 무능과 무관심 그리고 부주의가 만들어낸 참사입니다.
관심 덜 받는 조문으로까지 웃음거리가 될 줄은 상상을 못했네요.
미국, 캐나다 가서는 아마 더 스팩타클한 일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하나하나 쌓아가다가 결국에는 뻥 터질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기대라고는 1도 안 드는 무능 부패 정권이군요.
이게 뭔 개소리래요?
일본왕은 밤늦게 8시 40분경 여왕의 관을 참배했다는것이 펙트입니다 시간이 없고 교통사정이 여의치않았다면 일왕처럼 밤에라도 갔으면 됬어요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저 인간, 술 약속은 절대로 안 늦는다에 500원 겁니다.
제가 공감을 못 드립니다.
술자리에도 늦을 겁니다. 늦었으니 3배주 하면서 퍼먹겠지요.
뿜었네요 ㅋㅋㅋ
본인 재산신고 구라치다 걸려서
고소고발 당한지 며칠 지났다고,
이제는 남의 구라를 실드 치고 앉아있군요 ㅎ
요
명박이 대변인 할 때 구라쉴드 실력을 쌓아서
굥 대변인으로 임명 된거죠
전 대변인이 구라도 제대로 못쳐서 망하니
구라 만렙인 김은혜 앉힌거
하늘길 정체는 갑자기 그리 된 게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 전쟁때문이 그리 된 지 좀 돼서 그건 핑계를 될 수가 없음.
2시간만 일찍 출발했어도 지각할 이유가 없는데 말이죠.
일본은? 우리랑 거의 비슷할것 같은데...
진짜 저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아무리 깡패 두목질만 했다고 해도 진짜...
그러고 결국 안되니 현지 핑계 대는거고..
니들도 답답하죠? 자꾸 어리버리해서…
아무리 검찰이라는 조직이 썩었다지만 어떻게 살아남아서 대통령까지 되었을까?
술 쳐드시느라고...
/Vollago
"불가피하게 교통 정체 때문에 참석 못했다."
라고 하면 그게 교통 잘못일까요? 제 잘못일까요? 장례식 핑계로 부산 자갈치 시장에 술마시러 갔다는 합리적인 의심일 것 같습니다.
2. 거니가 화장 고치다가 맘에 안든다고 땡깡 부리다 늦었다
3. 법사가 조문하다가는 조문 받게 될 수 있다고 했다.
4. 원래 VIP는 늦게 가는거다. 정시에 가면 날 우습게 볼거야. 내가 누군데 감히
비행기가 정해지면 항로가 정해지고 가는 시간이 정해지고 출발과 도착시간이 정해지는데
일찍 도착했으면 하는 말을 핑계라고 합니다.
물론 먼거리를 가다보면 바람을 타고 조금 늦거나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 출발시간을 정해서 가야지요.
머리가 아둔하면 핑계도 아둔해 지지요.
전용기타느라 늦게 도착해서 못간게 사실이었네요.
그냥 근처 맛집이나 가서 술이나 빨 생각이었다에 100원 겁니다
이렇게 가려나요..??
6시퇴근이니까 일본왕처럼 8시반에 조문 못간거죠
아니면 아침에 늦잠잘 줄 몰랐거나.
사전 조율 다 하고 짜여진 순서대로 움직이는건데 그걸 못 해서 이런 상황을 만드나? 개탄스럽네 진짜
전쟁이 일어난 상황에서도 불가피한 상황이 있었다. 말인지 방귄지 모르겠습니다.
머저리 같은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네요
굥은 첨이라 잘 몰라 그렇다고 했는데......
이 등신아. 그 자리는 전대갈 ㄱㅅㄲ부터 문제인 대통령까지 모두 처음 해보는 거야.
허구헌날 그러려고 그런건 아니다, 불가피했다... ㅉㅉ
마크롱처럼 걸어가볼 생각도 안한 것 같고, 일왕처럼 늦어도 가볼 생각도 안한것 같고....... 참담합니다.
대통령 될때 뭐라고하면서 대통령된거냐?? 섬긴다며... 국민을 좀 섬기면 발바닥에 불나게 달려라 좀!!!
출장 목적을 달성 못했으니 시말서 써야할 텐데...
근데 조문하려고 출장간건데, 늦어서 조문 못했으면
출장 목적을 달성 못했으니 시말서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