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엮여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행하면 영빈관 옮긴다는 김건희 녹취록이 다 까발려져서 난리 날 것 같으니 최대 아킬레스건인 김건희가 또 안 좋은 일로 회자되고 비난 받으면 간신히 올린 지지율 폭락 할 수도 있으니 초고속 철회를 한 듯 아뭏든 너무 빨리 철회해서 아쉽네요 5세 입학처럼 2주정도 더 끌었어야 했는데
20프로 대까지 갔을 때는
조중동을 비롯 온 언론이 다 까서 내려간거고
그 후 조중동이 적극 쉴드 찬양 작업을 하니
저렇게 지지율이 올랐네요
언론의 도움으로 30프로 초중반 대까지 올랐어요
그리고 특성 하나가 또 있다면, 일단 질러놓고 아니면 말고....
에라이~~
청와대 공원화 하면서 슈킹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