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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17
피츠
34,638
2022-09-16 14:49:38
211.♡.142.248
착한 친구네요 ㅠㅠ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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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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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6.165
09-16
2022-09-16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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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일본인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san55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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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37.68
09-16
2022-09-16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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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HTR
님 보편적인 정서라는 게 있는데 댓글 보고서 좀 많이 놀라고 갑니다.
쏘주한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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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147
09-16
2022-09-16 1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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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R
님
이 글 내용이 어느나라 누구이기 때문에
다르게 느껴질수 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콜드부르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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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4.225
09-16
2022-09-16 1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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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R
님 ...?
무슨생각이신지
멀라멀라잉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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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34.69
09-16
2022-09-16 1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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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R
님
저 일본인에게도 공감능력이 있는데..
yo
킵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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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152
09-16
2022-09-16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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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R
님 이렇게 생각없이 일본은 나빠하고 무지성으로 돌려까기 하는 세태가 맘에 들지 않네요. 생각이나 감정을 간직하고있으세요?
볼처진갱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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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7.71
09-16
2022-09-16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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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HTR
님 우리 정말 괴물은 되지 맙시다.
노란육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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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2.79
09-16
2022-09-16 1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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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또는 눈치… 아님 둘 다…
— ClienKit³
stwhit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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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0.68
09-16
2022-09-16 1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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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백날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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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32.117
09-16
2022-09-16 1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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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R
님 다 떠나서 사람답게 사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행위인지 아실 텐데요.
레사180cm12.3x.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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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7.239
09-16
2022-09-16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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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R
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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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aravi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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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6.163
09-16
2022-09-16 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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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R
님 진짜 짜증나는 댓글이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맥대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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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0.226
09-16
2022-09-16 2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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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이런 댓글.
@HTR
님
노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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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9.73
09-16
2022-09-16 20:37:12 / 수정일: 2022-09-16 20: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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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ㄷㄷㄷㄷ
istD_어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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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48
09-16
2022-09-16 2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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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눈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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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7.183
09-16
2022-09-16 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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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삭제 되었습니다.
메이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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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50.108
09-16
2022-09-16 2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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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삭제 되었습니다.
마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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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4.10
09-16
2022-09-16 2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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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눈물샘이라는게 있으신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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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5.179
09-16
2022-09-16 2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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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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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30
09-16
2022-09-16 2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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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TL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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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4.185
09-16
2022-09-16 2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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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24929
CLIEN
이런글 올리고 공감 좀 받으니 우쭐해서 일단 까고보기 시전중이십니다.
핏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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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5.171
09-16
2022-09-16 2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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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일본인중에서도 친한파가 있고, 한국인 중에서도 친일파.. 아니 부일매국노도 있습니다.
모든일본인들을 싸잡아서 비하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게임만드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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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6.132
09-16
2022-09-16 22: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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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악마같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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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3
09-16
2022-09-16 2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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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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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251
09-17
2022-09-17 0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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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R
님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됩시다.
박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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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70
09-16
2022-09-16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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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일찍 가셨네요.. 아기 크는 모습도 못 보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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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2.134
09-16
2022-09-16 14: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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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네요..
보리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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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3.88
09-16
2022-09-16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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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미안해 할 필요 없음에도 자꾸 미안하다고 합니다
더욱 잘 해줘야겠습니다.
볶은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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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138
09-16
2022-09-16 1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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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누군가가 진심으로 도와 달라고 할 때 우리가 아직 친구를 도와줘야 하는 이유.
방귀맛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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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0.178
09-16
2022-09-16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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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눈물이 ㅠㅠ
난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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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43
09-16
2022-09-16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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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읽다가 급 눈물 터쟜네요.
용갈통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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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6.3
09-16
2022-09-16 14: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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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명한 아내와 따뜻하고 믿음직한 친구를 두었네요.
세아이의 아빠로서 무지 공감됩니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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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7.217
09-16
2022-09-16 14: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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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안구가 급털리네요
Ddo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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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29.22
09-16
2022-09-16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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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사무실에서 갑자기 눈에서 땀이나네요..ㅜ,.ㅜ
아이도 많이 어린듯 한데... 잘 헤처 나갔으면 합니다..
darkl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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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8.240
09-16
2022-09-16 1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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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
0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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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8.82
09-16
2022-09-16 1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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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쳤군요ㅠㅠ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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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2.249
09-16
2022-09-16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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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님
친구에게 연락을 해 보시죠. ㅜㅜ
네오치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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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8.183
09-16
2022-09-16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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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렇게 안구습기를 주시면 ㅠㅠ
Se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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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8.125
09-16
2022-09-16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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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눈물이 핑 도는군요.
이런 글은 너무 슬프네요.
떠나는 이도, 남는 이들도.
argon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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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6.80
09-16
2022-09-16 18:00:16 / 수정일: 2022-09-16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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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메모는 미련때문에 애 커서도 절대 못뗄거 같아요...
노란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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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2.79
09-16
2022-09-16 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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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소 전화하면 달려와줄 친구를 만들어야하는 이유이자, 저런 좋은 아내와 함께 산 사람이니 좋은 친구도 있겠지, 아내의 배려심도 깊구나, 그런데, 배려가 더 슬프잖아, 하는 생각도 들면서 눙무리…ㅜㅜ
— ClienKit³
부릎뜨니숲이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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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23.11
09-16
2022-09-16 1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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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0
ㅠㅠㅠㅠㅠㅠ
양갱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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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1.47
09-16
2022-09-16 2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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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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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ㅠㄴ누물....눈물..ㅠㅠㅠ
새생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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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1.105
09-16
2022-09-16 2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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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누구에게나 견디기 힘든 감정일 것 입니다. 부디 이겨 내길 바라는 메세지가 감동적 이네요.
istD_어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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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39.♡.29.48
09-16
2022-09-16 20:37:58 / 수정일: 2022-09-16 2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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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 아내분은 남편과 아이 두고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하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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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02.63
09-16
2022-09-16 2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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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똑같은 글을 트위터에서도 봤는데 반응이 아주 차갑더군요 ㅎㅎ 남편은 저런 쪽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냐, 평소에 육아에 하나도 참여 안했나보다 하며 혐오하는 반응들이 수두룩한.. 쩝..
핏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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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5.171
09-16
2022-09-16 2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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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그만큼 힘들기도 하다는거죠...
아내는 묵묵하게 해왔을지 모르지만
육아는 아주 외롭고 힘든일이에요
(가끔 풀데이 육아를 해보고 있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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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느껴질수 있군요..
무슨생각이신지
저 일본인에게도 공감능력이 있는데..
yo
— ClienKit³
눈물샘이라는게 있으신지요?
모든일본인들을 싸잡아서 비하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더욱 잘 해줘야겠습니다.
세아이의 아빠로서 무지 공감됩니다.
아이도 많이 어린듯 한데... 잘 헤처 나갔으면 합니다..
친구에게 연락을 해 보시죠. ㅜㅜ
이런 글은 너무 슬프네요.
떠나는 이도, 남는 이들도.
— ClienKit³
아내는 묵묵하게 해왔을지 모르지만
육아는 아주 외롭고 힘든일이에요
(가끔 풀데이 육아를 해보고 있는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