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석진(이정재)는 말했죠.
“몰랐으니까 해방될지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2찍들과 수박들은 말하겠죠.
”몰랐으니까 나라가 망할지 몰랐으니까 알면 찍었겠나…“
진심으로 죽탱이를 한대 후려갈고 싶습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위기에 빠진 원인은 빌어먹을 2찍들과 수박들 그리고 진작 때려죽이지 못한 매국노들 때문입니다.
염석진(이정재)는 말했죠.
“몰랐으니까 해방될지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2찍들과 수박들은 말하겠죠.
”몰랐으니까 나라가 망할지 몰랐으니까 알면 찍었겠나…“
진심으로 죽탱이를 한대 후려갈고 싶습니다.
내 나라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위기에 빠진 원인은 빌어먹을 2찍들과 수박들 그리고 진작 때려죽이지 못한 매국노들 때문입니다.
Music :)
그들이 이렇게 개판일지 몰랐다? 말이 안됩니다.
후보시절부터 꾸준했는데??
그냥 알면서 너도 같이 ㅈ돼 보라고 한거죠.
그래서 더 나쁜
음.. 솔직히 이렇게까지 심할줄은 몰랐어요
그냥 이명박+박근혜 정도? 를 생각했는데 와 이건...상상이상입니다.
이렇게 일관적인 사람이 어딧나요.
그냥 나는 사리분별 못하는 모지리입니다라 그래야죠
언론에 속았다?
언론이 이상하면 사실이 뭔지 거짓이 뭔지 레퍼런스 체크는 스스로 해야 하는 거죠.
메신저가 이상하면 제대로 된 메신저를 찾아야 하는 거고요.
뻔하게 나라 망할 징조가 드러나는 사람을 뽑는 건 레퍼런스 체크 제대로 안 한 자기 지능 문제인 걸 드러낸 겁니다.
몰랐다고 내뺄 수 없습니다.
정치가 지겹다고요?
생활이 지겨우세요?
그럼 죽는 수 밖에 더 있습니까
요
염치도 없는 인간들. 제 주변에 그 수가 적길 바랄뿐입니다.
바퀴벌레 박멸하는게 생명경시인가요?
바퀴벌레를. 죽이자는데. 죽여야 마땅하다는데. 그쵸?
괜한 혐오드립 치지 말고 동참합시다.
벽 뒤에 100마리가 더 있을지언정, 눈앞에 한마리라도 더 죽여야 되는겁니다.
엄중한척 바퀴벌레 편들면 바퀴벌레 취급하겠습니다.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 명대사 !
영원할 줄 알았던 권력이 한줌의 연기만도 못한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해서 달라질거는 없죠
심판 만이 있을 뿐이죠
그 후보자들에 관한 정보가
다양한 미디어에 편리하게 노출되는 요즘시대에
몰랐다는건 본인이 게으르고 멍청한 바보라는 방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