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난 6일 할퀴고 간 경북 포항과 경주의 수해현장에서 야당 국회의원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자연재해로 신음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을 텐데 어찌 코빼기도 보이지 않느냐는 탄식이다.”
“민주당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 성에는 차지 않는 분위기다.”
민주당이 성에 안 찬다고 서운함이 많으시다네요..
후… 할 말은 많지만…
(주어 미사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주어가? 지금 민주당 얘기하는데 그렇게 주어없이 얘기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15일 김두관 경남도당위원장이 경남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이끌고 수해현장을 방문하고 이재명 대표도 각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라고 독려하는 상황"
사실 안 간 것도 아니에요.
이러든저러든 어이가 없긴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ㅋㅋ
포항..
지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고 믿고 ..
저 기사는 그냥 기자의 소설이라고 믿겠습니다..
/Vollago
찍은놈들한테나 말해 이것들아
/By Genuine
민주당에 와서 억울함을 하소연하는 분께서
민주당은 말을 들어주니까 와서 하소연 한다고..
표는 저쪽당 주지만 ㅋ
그리고 간 야당 의원들 제대로 기사나 써줬냐 이 prestitute들아!!
낙선한 사람은 본인 먹고 살려면 일하러 가야지 이게 무슨 ㄱ소리인가요
인천이나 평택쯤까진 허가 하죠
좋아라고 올라올텐데
어차피 압연공장은 다시 지어야 한다면서요
지들 사는 수십킬로 반경 내에 민주당 단 한명도 찍어주지 않고선
안보인다고 투덜거리다니... 저것도 다 언론들의 조작질이고 갈라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