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싸게 팔고 비싸게 되사’ 도이치모터스 공판서 나온 새로운 증언
일요신문
42분전
“추가 계좌 맡긴 적 없다”
해명에도
2차 ‘주포’ 사무실서
‘김건희’ 파일 등장…
조작 세력들과
금전거래 증언도
[일요신문]
일요신문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재판에서 나온
김건희 여사
연루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관련기사
[단독] ‘선수와 관계 끊었다더니…’ 도이치모터스 공판 김건희 녹취록 공개
).
윤석열 대통령 측은
2010년 5월 20일 이후,
특히 주가조작
2차 작전세력과는
연관이 없다고
강하게 선을 그어왔다.
그런데
공판 과정에서
김 여사가
계좌를 맡기는 등
2차 세력과도
관계가 있다고 보이는
증언과
기록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
앞서
윤 대통령 측
해명과 달리
검찰 공소장의 범죄일람표 등을 통해
김 여사가
2차 작전의 주포들에게도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증권계좌
2개를 추가로 맡겼고,
권 전 회장의
권유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직접
매수하기도 했던 내용 등이 드러났다.
.....
#김 여사 계좌서 이뤄진 ‘통정매매’
윤석열 대통령 측이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작전세력과
관계를
끊었다고 한
2010년 5월 20일 이후에도
여전히
주식계좌를
맡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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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공표...
쩍벌가카.....
탄핵사유.....나왔습니다....
학교에 가면 왕언니한테 신나게 xx길 바랍니다
이미 빵에 들어가서 선거 자체를 못 나왔어야 하는 놈들이 다 통을 달아버렸으니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