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趙應天, 1962년 9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검사 출신이며, 2013년 3월부터 2014년 4월까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역임하였다.[1][2] 소위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등 비선실세의 국정농단과 전횡을 견제하다가 해임된 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의 인재 영입 대상으로 2016년 2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20대 총선에서 2016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알고 그랬을 리는 없고, 누군가 꽂아 넣었던가, 본인이 속내를 숨겼던가.
요즘 수박지지 동조자들 또 대세(?)에 따라서 교묘하게 탈색, 염색 한다고 바쁘더라구요. 일단 굥거니 물리칠 때까지는 대인배인 우리도 교묘하게 인정해주자구요 ㅎㅎ
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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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022-09-15 1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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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단어로 설명 가능하죠 "검사동일체"
이마트크루
IP 180.♡.21.83
09-15
2022-09-15 12: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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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횟집하지 왜..
ppureo
IP 118.♡.235.222
09-15
2022-09-15 1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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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뭐 대단한 단어라고...요
홍식이
IP 14.♡.59.208
09-15
2022-09-15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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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딱 한방을 노려야한다고 봐요 탄핵.. 탄핵 탄핵 외치다가 국민들이 아무 반응이 없다면 왠지 동력이 안일어 날꺼 같고 딱 윤석열이 대단히 실수할 그때 크게 탄핵 외치면 참고 있던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날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무레도 탄핵 외치기에는 힘이 부족하다고 봐요
/Vollago
검찰출신이라서 검찰을 봐주는 거니?
차라리 가고싶다고 하고, 가라.
그거죠.
김건희 특검법 발의에는 169명 전원 찬성해놓고 양다리 걸치는 악성 양아치요.
요즘 막나가네요.
검사출신은 누구편??
당신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닙니다만..~~
계속 분란 내지 마시고 얼른 제 갈길 가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알고 그랬을 리는 없고, 누군가 꽂아 넣었던가, 본인이 속내를 숨겼던가.
알고 꽂으신 거긴 합니다
검찰에서 문재인 대표를 엮으려고 난리였던 때였으니까요
호위 무사 정도의 역할이면 충분했고 이제 그 역할을 마쳤죠
애시당초 민주당 공천받지말고 무소속으로 총선에 나왓어야죠
그냥 자기행동과 말에 대해 , 자기합리화에 자기변명에 .....
"검사동일체"
주위 모두가 2찍 된 지 좀 됐습니다.(최@성 때부터)
이번엔 민주당 누가 오든 쉽지 않을 겁니다.
이자의 행태를 보면 민주당은 싫어도 나는 찍어 달라는..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하면 빨간당으로 가든 아니면 무소속으로 나올
밑밥 까는 중으로 보입니다.
혹은 2찍 반윤파들 불러 모아 장@원을 중심으로 창당하면
한자리 달라고 추파 던지는 건 아닌지.
누가 검찰 출신 ㄱ들 아니랄까
더럽게 냄새는 잘 맡네요.
그냥 저쪽당으로 가세요~!!
국민의 뜻을 니가 어떻게 알겠나?
가라..여기는..너와..우리와..맞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