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을 너무 이용 못하고 있는데
베데스다와 엑티비젼의 타이틀이 소니와 엮여 있는 것이
문제가 된 것 때문이긴 하지만 너무 쉽게 냅두네요
결국 이번 세대 시장은 포기하고 게임패스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다음 세대는 소니와 더는 엮이는 타이틀이 없으니
이번 세대는 버리고 다음 세대에 집중 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반면 소니는 그냥 양아치네요
딱 일본기업 특징이 너무 잘 나옵니다
뭐.. 소니 독점 게임 안하거나 스팀으로 하면 그만이죠
다음 세대도 엑박 고시 준비합니다
플스 무너지는거 제 눈으로 봐야겠네요
서서히 정책 변화시키지 않을까요?
결국, 소프트웨어 회사가 모든걸 집어 삼킵니다..
양아치 짓 하는 사람들에겐 뒤에서 삿대질하고
내가 좋아하는 회사가 이런 소릴 들으니 화가 나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PC 패스와 게임패스 소니는 입장이 다르죠
필스팬서 " 게임패스에 참가해달라"
소니 "너네가 가져간 게임 우리한테 주고 우리는 니네 게임패스나 니네에게 게임 줄 생각 없다"고 하니까요.
PC로 내준다 그게 돈이 되니까 내는거죠. PC로 내서 재미 보는거고 나중에 말 안나오게 하려고 하는거에요.
이정도 했는데 손놓았다고 하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엑박이 너무 강력하게 나가서 소니도 변화 한거 보면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현재 상황은 알아요?
님은 소니가 좋아요.. 그쵸.. 그리고 애초에 발전?? 그럴리가 있을리도 없고요. 윗선에서 시키지도 않을거고요
난 소니가 싫어요. 된거죠?
필 스펜서가 ceo 붙잡고 설득까지 하면서 엑박을 이만큼 끌어 올리고 경쟁이 심화될 수록 소니도 ps4 시절 처럼 막나가지 못하게 되고 그게 현재상황에서는 게이머에게 이득 아닐까요?
마소는 게임패스 많이 가입시키는게 이익이지. 엑박 많이 팔려는 생각 없습니다. 하드웨어 팔아봐야 얼마 남는다고..
마소의 전략은 성공적입니다. 액박포기한적없어요
독점에 목숨거는건 소기업 약자나 그렇게 하는것이지요.우물안 마인드입니다. 1류는 자기 기술 다 공유하면서 최상위 위치 지킵니다.
요
패러다임이 바뀔 때 누군가는 먼저 치고 나가고 남은 자들은 뒷짐지고 신포도 보듯 하다가 결국 끌려가죠. 지금 마소는 먼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소니도 닌텐도도 결국 따라갈 겁니다. 시간문제죠. 애플이 아이튠즈에서 뒤늦게나마 애플뮤직이 된 것처럼.
/Vollago
반도체 모자라서 그 큰 차도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MS가 팔기싫어 안파는게 아니거든요.
2. 소니는 양아치다. 독점 게임 너무 이용한다(?)
논리의 전개가… 그러니까 MS보고는 독점 게임을 활용하라면서 그 독점 게임 활용하는 소니는 양아치니까 망해라 이런 주장인거죠???
마소의 궁극적인 목표는 “콘솔따윈 필요 없어 모든 넷이 되는 디바이스에서 다 우리 엑박 게임을 실행하고 말거야 ” 시전중입니다..
클라우드 게임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윈도우즈 맥 심지어 삼성티비 까지 다 되는 그야말로 천하통일할 셈이죠…
지금의 마소는 콘솔 시장은 거의 쥐꼬리 만큼만 신경 쓰고 있을겁니다
그 거위들은 황금알을 계속 낳고 있는데~
왜 거위를 안죽여서 거위고기를 안파냐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