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한동훈 탈탈 털렸다>는 제목으로 기사가 포털에 안걸리는군요.
아니, 그런 기사는 아예 내질 않나봅니다.
이런건 <한동훈 탈탈 털렸다>는 제목으로 기사가 포털에 안걸리는군요.
아니, 그런 기사는 아예 내질 않나봅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가발이 떠 있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가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란…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 그냥 8K.
공장장은 참 적절한 표현을 했네요.
기레기들과 포탈들이
저런 상황을 그대로 전할리가 없지요.
그저 샤프하고
답변 잘해서
야당을 눌러줬다는 기사만 쓰는 언창들은
말 그대로 윤락적 직업의식을 노출하는 겁니다.
사실은 내맘대로 하겠다...라는...
똑같은 반응을 반복해서하면
탈탈 털리게 되어있죠...
왕이 아닌이상 만능일수는 없으니까요....
그냥 좀 짜증나네, 하는 표정이어서
볼수록 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