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집무실과 가까운 삼각지역 일대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하는 포스터가 부착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삼각지역 인근 버스정류장 등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취지의 포스터가 부착됐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이 곤룡포를 풀고 있는 포스터에는 '마음껏 낙서하세요'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윤 대통령의 신체 일부분이 김 여사의 얼굴로 가려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포스터는 풍자화가로 알려진 이하 작가가 오늘 새벽 삼각지역 일대에 부착했으며, 모두 10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엌 이거 경찰이 홍보해주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ㅋ
불과 4개월만에.. 5-6년치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실력.
무려 노태우도 자기를 코미디에 써도 좋댔는데...
이 소리를 또 하게 되네요
경찰이 홍보를 해주네요 ㅎㅎ
심지어 윤석열 아닌거 같네요
심보가 참 밴댕이 소갈딱지 같네요. 굥이나 굥찰이나....
재클린 따라쟁이 가짜인생 여편네 수사나 하시죠?
경찰은 누군지 아나요??
8k화질 사진도 누군지 검찰은 모르는데
경찰은 저 사진으로 누굴 특정했을까요??
다이어트 50kg시켰네요
그림만 보면 완전 날씬
아 아앗 맞다 아베 죽었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