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태에서 전남신용보증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이낙연이 전남도지사 당선 후 이사장 임기가 끝난 이계연은
이낙연으로부터 다시 전남신용보증 이사장으로 임명됩니다.
참고로 당시 이사장 후보로 9명이 응모했고 이계연은 연임에 공모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612631
그리고 전남신용보증 이사장 임기가 끝나고 건설사인 삼환기업 대표로 취임,
그 이후에 삼부토건 대표로 취임합니다.
국민대 대학원 수료한 내역이 눈에 띄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도 잘 안나오길래 정리해 놓습니다.
이 댓글에 김용민 PD가 웁니다....ㅋㅋㅋ
마치 조선후기 노비들이 양반문서를 산것과 같은것인가보네요~ ^^;;
공직임용에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이러한 행위는 적절치 읺습니다.
공개된 내용이지만 여기서 특별히 언급한다는것은 여기의 정치적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하죠.
정치인이 아닌한 특정인을 함부로 평가하는것은 위험합니다.
이사장에 공모를 안했는데 이사장이 됐다면 여러 제보자와 후속취재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로 하루에 평균 80명 가까이 죽어도 조용
예전에 10대 한명 죽었다고 모든 언창들 난리 부르스 떨더니 요즘 10대 7명 죽어도 조용하죠? 그런데도 있었을 것이라 라는 추측으로 이런거 쓰면 안된다고 하면 이해가 되나요?
님에게 이미 붙였던 메모가 님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잘 설명하는군요.
NH농협캐피탈에서도 사외이사
삼환기업, 삼부토건에도 있었고,
HSD엔진에도 있었으나 인화정공 이인대표가 HSD 지분 확보하면서 이사 연임은 못한것? 안한것? 같으네요.
심지어 삼부토건 대표로 있으면서도 HSD엔진 사외이사로 근무...
82년 전남대 회계학과 졸업
82년 전남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두 가지만 들어도 구린내가 풀풀 나는군요..
그럼 무슨 짓을 해도 기소당할 걱정은 없겠네요.
3달만에 3천억 매출을 올렸다는 기사도 있지요
국민대박사, 삼부토건... 음...
어떤 아줌마 생각나네요. ㅋㅋㅋ
엽 : 엽…엽세여~
일은 많은데 순이익은 빠지는 그래프더군요.
이하부정관이라고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도 바로하지 말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