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아직도 내 안에는 피터팬이 있다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제 어떤 글도, 제 허락없이 기사화 하는 것을 금지 합니다.
중국도 이를 부추기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금리 환율보다 이게 더 무섭습니다.
칩4, 펠로시 패싱, 포스코 침수 반전시킬 답이 없어요.
아이들이 가게물건 하나둘 빼먹고 아이들끼리 소문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딱 이런 상황이 아닐지..
시즌2입니다.
제발 최악으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나라 사정은 전문가가 하라고 맡기고 여행가고 술마시려 다니네...
어쨌거나 포스코 상황도 그렇고 무역적자, 대중국 적자도 계속될 것 같고...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지는 한국 경제네요.
지금은 술퍼먹고 얼굴 벌건사진이 나돌아도 잠잠.
그런 기사가 있었나요. 혹시 링크를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노 대통령, 독서 좀 그만 하시죠"
이런 제목은 있네요
25년 전을 기억해보면...
이제 흥청망청 과소비하는 국민들 잘못이다... 발표가 남았겠군요.
국민탓 잘하더군요.
곧 발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