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따님 심기가 불편한데 풀어주다가 지쳐서 바람 쐬러 나왔나가 혼술 중입니다.
답답해서 이성친구한테 토로 할려고 하는데
카톡친구가 12xx명인데 (1/3은 회사 사람 같고)
편하게 통화할 이성친구가 2명 떠오로는데 1명은 통화중이고 1명은 추석이라 예의가 아닌듯 하고..
결혼 전에는 오빠가 힘든일이 있어서 전화했어 라고 편하게 통화할 이성친구가 언제가 3명 이상은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장모님 따님 심기가 불편한데 풀어주다가 지쳐서 바람 쐬러 나왔나가 혼술 중입니다.
답답해서 이성친구한테 토로 할려고 하는데
카톡친구가 12xx명인데 (1/3은 회사 사람 같고)
편하게 통화할 이성친구가 2명 떠오로는데 1명은 통화중이고 1명은 추석이라 예의가 아닌듯 하고..
결혼 전에는 오빠가 힘든일이 있어서 전화했어 라고 편하게 통화할 이성친구가 언제가 3명 이상은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Seamos realistas, pidamos lo imposible”
예전에는 100명 정도 다양한 직종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전 이성친구 같은 거 있으면 집에서 쫓겨납니다 허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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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드리면!!
개인적으로 절대로. 본문의 일로. 이성 친구에게 상담 같은 거는 하지 마십시요.
부인되시는 분의 문제를 동성도 아닌 이성에게
물어본다면. 이건 절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옳치않아욥!!!
연락하기가 왠지 꺼려지더군요 ^^;;
위험햐
오해 받습니다
도망쳐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습니다.
/Vollago
친구는 아니고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