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에 이만기가 나오는게 저는 불편하네요. 정치적으로 어느 한쪽에도 걸친적 없는 사람이 없단 말인가요. 제 눈엔 저걸로 인지도 쌓은 뒤 다시 출마 할 발판으로 보입니다. 그걸 누가 저 자리에 꽂아줬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꼭 이만기였나 했나요? 왜 그냥 대놓고 은지원을 시키지
모니터링도 안 하는지?? 김영철은 정말 좋아하는구나 정말 공감하는구나 하는 진심이 느껴졌는데
이만기는 그냥 일 하러 나온 느낌, 그나마도 잘 하지 못하는 느낌 듭니다.
그리고 지금 담당자도 국회의원한적은 없네요(다 낙선ㅎ)
뭉쳐야 찬다에서도 보면 어찌나 꼰대질을 하고 반말 틱틱 뱉는지…진짜 꼴 보기 싫었습니다.
4달라분이 더 친근하고 맛깔나게 잘해요. 그래도 한지 별로 안되었으니 1년뒤에 다시 한번 볼꼐요.
이건 몰랐네요. 씁쓸하군요.
허허허탈합니다
걸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이랑 안맞아요. 그냥. 안맞는 옷 억지로 끼어입고 이쁘져 하고 있는거같습니다.
연구나 노력이 없으니 그냥 다른 종편들 프로그램에서 처럼 일률적으로 하는 거 같아요.
채널 돌리다가 보게 되는 것 조차 불편해요
잔잔한 프로인데 먼가 억지스러워서...
시청은 제 자유고, 저는 방송에서 이만기 보는게 불편합니다.
제 감정이 그러하다는 것이고, 다른 분들에게 제 감정을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 취향(극히 개인적)이 아닌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과거 정치지향적이었던 사람이 출연해서 방송을 미래의 정치적 발판으로 삼으려는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시청을 안 합니다. 채널을 돌립니다.
나의 사례입니다.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좀 유별나다 피곤하다 하지만 손꾸락만 잠깐 피곤하면 되거든요.
저런 ㄱㅅㄲ도 그 편성을 지시한 ㅅㄲ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