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신이 필요한 대출을 B 타인에게 받아달라는 건데, 대출금은 A가 받아 쓰고요. 대출금, 이자는 B 앞으로 나오고 이자도 내주겠다는 약속 뿐이지 확정이 아니죠. A가 모른 체 하거나 대출금 갚는 걸 미루면, B가 독박인데요. 이걸 왜 B가 받아들이죠? 참고로 한국의 현재 법정최고(연체)이자율은 복리로 연 20퍼센트예요. 1억만 해도 다음해는 1.2억원, 그 다음해에는 1.44억원, 그 다음 해 1.728억원이죠. 물론 그 전에 신용불량되어 직장도 위험해지고 집이나 재산이 압류나 경매 당하겠죠. 근데 A는 결국 B에게 돈 빌린 거와 같은데, B에겐 아무런 이잘 주지 않을 계획이고, B는 이 대출로 인해 앞으로 한동안 다른 전세 대출 등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죠.
대출금, 이자는 B 앞으로 나오고 이자도 내주겠다는 약속 뿐이지 확정이 아니죠.
A가 모른 체 하거나 대출금 갚는 걸 미루면, B가 독박인데요.
이걸 왜 B가 받아들이죠?
참고로 한국의 현재 법정최고(연체)이자율은 복리로 연 20퍼센트예요.
1억만 해도 다음해는 1.2억원, 그 다음해에는 1.44억원, 그 다음 해 1.728억원이죠. 물론 그 전에 신용불량되어 직장도 위험해지고 집이나 재산이 압류나 경매 당하겠죠.
근데 A는 결국 B에게 돈 빌린 거와 같은데, B에겐 아무런 이잘 주지 않을 계획이고, B는 이 대출로 인해 앞으로 한동안 다른 전세 대출 등 대출을 받기 어려워지죠.
그렇죠. 은행이자내고 중도상환이자야 당연한 거고 저 지인이 손해보는 것과 위험감수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전혀 없는데 그걸 누가 해 줍니까. 보상이 있다해도 저런 인성의 사람이라서 안 해 줄 듯.
요
(은행돈이 내돈)
싹 다 망하길 ㅋ
주변 지인들 전부한테 절교 당할 급이죠.
아예 생각하는게 달라요...
카드한도,대출한도=내돈
이개념인 사람들이 많죠
언제까지 갚을거냐 물어봐서 한달 안에 갚는다고 그러면. OK!
한달이자 내가 내 주겠다. 지금 당장 너의 카드로 현금서비스 받으러 가자고 하면 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