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 보통 흙으로 만든 도자기인데 코렐 그릇은 도자기가 아니고 유리 그릇입니다. 그래서 코렐은 깨지면 산산조각나고 파편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위험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응축되어 깨지 기 쉬우므로 10년이상 쓰면 버리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저도 10년 이상 쓴 코렐 그릇이 몇 개 있는데 모두 버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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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는 일 자체보다 깨질 때의 양상때문에요
라는 느낌으로 깨지더군요 ㄷㄷ
그래도 가벼워서 계속 쓰게 되네요. ( -_-)a
코렐은 한번 깨지고 무서워서 못쓰고 있어요 ㅜㅜ
포트메리온은 너무 국민그릇이라 사기가 그래요.
전 덴비가 이쁘더라고요
딱 60대 백화점 엄청 좋아하는 장모님이 사온거...
그릇은 보통 흙으로 만든 도자기인데 코렐 그릇은 도자기가 아니고 유리 그릇입니다.
그래서 코렐은 깨지면 산산조각나고 파편이 유리처럼 날카롭고 위험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응축되어 깨지
기 쉬우므로 10년이상 쓰면 버리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저도 10년 이상 쓴 코렐 그릇이 몇 개 있는데 모두 버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