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내년도 예산안에서 이산가족 교류 지원사업 관련 예산을 10% 이상(22억300만원 삭감) 감액.
특히 이산가족 상봉 행사 횟수도 4회에서 3회로 줄여.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 공약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최근 대북 강경 기조 속에 이산가족 상봉 문제 해결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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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예산 깍고 앞에서 자기 지지자 세뇌용 쇼했군요. ㄷ ㄷ ㄷ 앞서 노인들 일자리 없애는 짓이랑 똑같네요.
이산가족 분들만 모르고 뒷통수 얻어 맞았네요
누거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이나요 ㅉㅉ
북한과 아무런 조율 없이 그냥 툭 던지는걸 하겠다고 믿으면 그게 문제죠
무시당했습니다.
yo
하기사 그러니 동네 바보를 찍었겠지만..
해처먹을 생각만 짠뜩학고있죠
이산가족있는 국민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으면, 애초에 선재타격이라는 말을 했을라구요.
변기 바꾸는데 사용한거겠죠?
국민을 본인이 사용하는 변기보다 못하게 생각 하는건 아닌지....
꼭 이사 하라고 하면
집무실 예산 삭감당하는건가요…
주어 또는 목적어가 없는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