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곤히 자고 있는 우리 딸이랍니다 ㅎㅎ 잠깰때가 되면 저 배게들이 발차기 한방에 들썩거리다가 다 터져나가는데 마왕 봉인 풀리는게 연상됩니다 ㅜㅜ 들썩거릴때마다 속으로 '봉인이 풀리려해!'라고 외치며 봉인의 쪽쪽이를 물리죠 ㅎㅎ
이미 봉인풀렸을텐데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한참 애먹었죠 ㅎㅎ
용사여~~!
사실 우리 모두 마왕의 시기를 지나서 지금에 다다른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2차 위기 14세~19세
3차 위기 20세~40세
4차 위기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