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껴안고 자다 보면 살짝 불편한 점이 있어용.
저는 주로 왼쪽팔에 와이프를 올려? 놓는데 ㅎㅎ
팔이 좀 저릴때가 있어요.
그리고 서로 껴안고 있어서 호흡하면서 서로 배가 들쑥날쑥하는 포인트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불편함? 이 있을때가 있지만 ㅎㅎㅎ
그래도 안고 자면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가끔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 쪽쪽 ㅋㅋㅋㅋ
미묘한 긴장감도 있고용 ㅎㅎ
와이프를 껴안고 자다 보면 살짝 불편한 점이 있어용.
저는 주로 왼쪽팔에 와이프를 올려? 놓는데 ㅎㅎ
팔이 좀 저릴때가 있어요.
그리고 서로 껴안고 있어서 호흡하면서 서로 배가 들쑥날쑥하는 포인트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불편함? 이 있을때가 있지만 ㅎㅎㅎ
그래도 안고 자면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가끔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 쪽쪽 ㅋㅋㅋㅋ
미묘한 긴장감도 있고용 ㅎㅎ
아니 뜨 아
입니다
??
이불속에서 방귀 뀌어서
쫒겨 난지 오래 되었어요 ㅎㅎ
윤석열이세여? ㅋㅋ
이불 속 방귀는 좀..=3=3
훈뇽하신 굥통녕가카와 아룸다우신 명신년사님이 왜요??
저희 신랑이 팔에 근육이 없어서 딱딱해서 그런듯ㅡ..ㅡ
저는 제 베개를 베고 목 뒷공간에 신랑 팔을 넣습니다
정녕 껴안고 자는 사람이 현실에도 있는건가요?
라고 쓰지만 아들래미의 큰머리는 저리더군요 ㅡㅡ;;
주위에 몇 분 계시더군요
부럽 ㅠㅠ
결혼 23년차입니다. 건강을 위해 팔베개는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