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석.박사 동문 10여명이, 전국 14개 교수학술단체가 "표절이다"라고 했던 검증결과에 완전히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한 "이제 표절이냐 아니냐의 논쟁은 끝났고, 더는 해당 논문들을 평가하거나 조사할 가치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풀 영상>
국민대 석.박사 동문 10여명이, 전국 14개 교수학술단체가 "표절이다"라고 했던 검증결과에 완전히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한 "이제 표절이냐 아니냐의 논쟁은 끝났고, 더는 해당 논문들을 평가하거나 조사할 가치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풀 영상>
저는 그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건희는 이 논문으로 학위를 땄고, 그 학위를 이용하여 교수가 되어 강의를 했고, 이걸 바탕으로 사업체를 운영하여 이득을 취했습니다.
단순한 표절 논문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걸로 사회적, 물질적 이득을 취했습니다. 이 점을 지적해야 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건 대대적인 전방위적인 수사를 해야 할 사안이고
표창장 대비 징역 400년은 되야 할듯 하군요.
본인 수업으로 피해입은 학생과 본인이.심사를 한 모든 논문에 대해 피해 보상을 해야죠
대선도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당연히 알려져야 할 일이 덮여서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그걸 처리한게 굥이고
ㅋㅋㅋ 근데 지 마누라는 쉴드치고 생까네요
요
??? : ㄹㅇㅋㅋ
yo
진짜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은폐된 죄가 많다고 봐야지요.
터지면 너무 크니 어쩔 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거창하게 말하면, 자유시장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사기 행각입니다. 이걸 제대로 처벌 안하면 그 누가 룰에 맞춰 열심히 살려고 할까요??
국짐을 결코 정상적인 보수로 인정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이 인간들은 천박하고 근본이 없고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도 없어요.
이미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에서 답 나오지 않았습니까?
기소를 하더라도 법원이...
기대가 1도 안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유일한 해결은 공소시효 정지시키는 법안 처리하고 정권교체 후에 수사 및 기소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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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5번 써봤습니다)
석박사 논문 표절, 취업에 사용, 이력 허위기재 => 그냥 빼박 증거 차고 넘침, 근데 조사도 안함....
이게 나랍니까?
제목으로 헷갈리게 하기 기사 같은데요.
기자가 의도한 건지 위에서 시킨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씁쓸하군요.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86
그동안 숨기거나 숨기기에 동조하고 정치적으로
덮을려고 했던
모든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숙명여대도 조용하고...
도대체 그 여자에게 무슨 약점을 잡혀 겁을 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