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곤 쥐뿔도 모르는 한국 댓통이라 이넘 저넘 다 뒤통수의 연속이군요. 7조면 엄청 큰 금액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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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지난 2월 글로벌 웨이퍼스는 독일에서 5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확장 계획을 포기하고 다른 투자처를 검토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미국 상무부는 이 투자를 미국으로 돌리기 위한 유치전에 착수했다고 러몬도 장관은 전했다.
당시 글로벌 웨이퍼스가 독일의 대체 부지로 꼽던 1순위는 다름 아닌 한국이었다. 실제 러몬드 장관은 자신이 지난 6월 도리스 수 글로벌 웨이퍼스 최고경영자(CEO)와 1시간 가량 통화했으며, 당시 수 CEO가 미국의 보조금 없이는 건설 비용이 3분의 1 수준인 한국에 신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공개했다.
이에 러몬도 장관은 수 CEO에 "계산을 해보자"며 설득했고, 결국 2주 뒤 글로벌 웨이퍼스는 미국 텍사스주 셔먼에 신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잘한다 잘해
이래도 2찍들은 정신 못 차리겠지... 에효....
한국인이 남의 나라 국익을 위한다는걸 뭐라 해야죠
삼성은 타격이 크겠네요.
한국에 투자해 웨이퍼 전세계 시장을 장악하고자 했던건데... 미국시장 만 바라보게 되버린...
미국 내에서도 바보짓 했다고 평가받는 일이 저질러 졌네요. 이일로 미국 투자의 불확실정 요소가 확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