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줄곧 청록색 민방위복을 착용한 걸 두고 공무원들로부터 볼멘소리가 나온다. 민방위복이 변경되면 자비로 구매해야 하는 직원도 있기 때문이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민방위복 변경 방침에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미 기존 '라임색' 민방위복을 단체구매했기 때문이다.
실제 경상남도 A시는 지난해 직원용 민방위복 2300여 벌을 구매하며 수천만원을 지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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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관계자는 "대전제는 (민방위복을) 본인이 구매하는 것"이라며 "보통 비상훈련 등에서 민방위복을 착용하라고 할 때가 있는데 민방위복이 없는 분들은 아마 그때 사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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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박중배 대변인은 "쓸데없는 예산 낭비를 한다. 사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입어야 한다"며 "실제로 산불 등이 나면 지자체 공무원들이 동원되는데 이런 상황엔 공무원들이 또 개인 옷을 사 입는다"고 말했다.
소방관...분들의...
개인장비를....
자비로..부담해야..했었던...
예전....
국짐당..정권의...뻘짓을...
또다시..시작하는..군요?
와…이딴 걸 돈주고 사야하다니…
아무 쓸모없는 눈에 띄는 치적에만 몰골하기...
/Vollago
어두운 청록색이면 확 구분이 안가죠
또 누구 수의계약했나 진심 혈세낭비네요
/Vollago
관공서에서 수~수십벌씩 나가고 개인(공무원?)도 많이 구매한다고 하더군요.
멀쩡한 국민청원시스템 개편한다고 돈쓰고
쓸대없이 민방위복 만드느라 돈쓰고
지역화폐예산 포함 국민복지 예산은 전액 삭감하고
지난 폭우 피해복구는 어찌되가는지 깜깜이고
한 지자체가 통으로 재난이 발생했는데 대통령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환율은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치솟는데 도대체가 대책은 없고
국가재정상태 괜찮다고 자위질이나 하고 있고
명절 수산물 일부품목 30% 할인판매같은 소리나 하고 있고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데 각자도생하라는 소리나 하고 있고
적기도 귀찮네요.
in ClienKit :D
안바꿨으면, 입던거 그냥 입어도 되는 사람이 더 많겠죠 ?
이전 라임색도 신참들은 샀다고 하던데,
민방위, 을지등 상황에 입으라고 하면서 (제복개념)
사비로 사라니 이게 뭐지 싶더군요.
백지 상태일듯
저게 구속력이 있는건가 궁금하네요???
색은 다르지만 계열이 비슷하기도 하고
그때 세탁하면 물빠진다고 ㅋㅋㅋ
노란색인 이유도 있을텐데....한심하네요
민주당 정권이 저랬으면 납품업체 압수수색 각
팔뚝에 오바로크도 사비로 치겠네요.
지거는 지가 돈 냈나 모르겠네요.
총기 및 실탄
탱크병은 탱크 사비로 사서
입대 하겠네요
공무원임금삭감이면 전국민대동단결이죠 뭐
궁금합니다.
이거 두고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