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로시가 저 법안이 하원 통과되기전에 왔는데
그때 저 법안을 의제로 심각한 회담을 했으면
이렇게 안당했을 확율이 큽니다
그때 펠로시 혼자만 온게 아니라 하원의원들도
여럿 데리고 왔어요
외교부 박진이 대비하다가 당했다고 하는데
펠로시 왔을때 윤석렬 한테 전기차 법안 의제로
회담하라고 코치하고 대비했어야죠
펠로시를 맞은 다른 나라들은 다 지들한테 유리한 의제
들고와서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나라만 마중도 안가
전화로 퉁쳐 미친짓을 한거였죠
2찍203040 : ...
2찍607080 : 뭐가 문젠데?!!
라고 합니다
그때 퍼줄거 다 퍼주니 미국은 완전히 땡잡은거죠.
박진같은 머저리를 임명하고 5년간 외교는 그냥 망이죠
현기차 전기차 공장도 24년 말 완공이라 2년간 지원금 못 받죠...
/Vollago
망하는 쪽이 더 돈이 되니까 안한 것 뿐입니다 자기들 재산에 손해난다면 저렇게 못하죠
CAFE 법으로 인해 일정량의 연비이하 차에게는 벌금을 내게 만드는데
전기치는 이규제 이상의 인세티브가 있어서 연비평균을 낮춰주는효과가 크더군요..
대신 테슬라는 100퍼 전기차니 이 인센티브를 다른 회사에 팔아먹고 차값을 낮출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현기는 전기차를 팔아야 하는 입장이라 진퇴양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 그지같은 놈 하나 뽑아놨더니 나라꼴 거지꼴되네요
단순한 이야기를 어렵게 만드네요.
굥에게는 전기차가 전혀 중요하지 않거든요.
자기 돈 되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나서겠습니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2/south-korea-sees-betrayal-in-biden-s-electric-vehicle-push
원래부터 해오던 슈킹이나 쳐하지
국가의 미래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윤이 펠로시랑 면담했으면 방어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럴 '능력' 이 있을까요?? 보좌진 포함 메모 지 주고 받느라 바빠서 결과는 같았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7월말부터 계속 기사로 나왔습니다.
그안에 뭐가 들었는지, 우리나라 기업에 불리한게 없는지 검토해서 사전에 준비하는게
대통령과 각 정부기관이 할일이죠.
클량인이 하는게 아니라요.
오늘밤 술 어디서 퍼먹을까 외엔 관심없는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