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hathappen.co.kr/archives/115492
왜 그렇게 했을까? 늘 궁금합니다.
저쪽에서 시킨거 잘 따른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뭐 경험이다 생각하고 당 해체하시는편이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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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했을까? 늘 궁금합니다.
저쪽에서 시킨거 잘 따른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뭐 경험이다 생각하고 당 해체하시는편이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저 눈물이 이젠 악어의 눈물로 비춰지네요.
양치기 소년도 생각나고.
아무튼 조금의 동정심도 생겨나질 않네요.
진짜 울고있는 얼굴에 동점심은 커녕 침뱉고 싶은 경우는 처음이네요.
퉤~~
팽당했나보네요
디스만하고 까기만하고 말이죠...
정책 발목잡고 협조도 없고 앞으로는 위한답시고 이미지 메이킹하면서
막상 상정된 관련 정책 국회 표결할땐 할말이 안나오게 하고
대선 토론때 당시 이재명 후보님께 무례한 언행과
지난 정권에서 네거티브만 하고
저런식이라면 없어져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전 제일 하찮게 보는게 현 정의당의 망조 시발점을
조국교수님이라고 생각하는거라고 봐요.
조국교수님을 데스노트에 올리지 않았다.
그래서 민주당2중대라는 소릴 들었다.
데스노트에 올리지 않아 정의당 당원 탈퇴가 이루어졌다?
그 당원들 다 국힘당 갔어요?
민주당으로 갈아탄 정의당원은 하나도 없었나요?
그들은 조국수호집회에 나오지 않았었나요?
언론작업만 보고 판단 해서 탈퇴했고 그게 아니다 생각한 당원도 있을텐데..
아직까지도 조국교수님 데스노트 안올린게 천추의 한이다 이딴 멍멍 소릴 하고 다녀요.
정의당 몰락의 근원은 일단 돈이 말린건 마구잡이 총선 공천이었거던요.
그 결과 떨구어야 할 넘을 당선 시켜줬고 10% 득표도 못해 돈만 날린 결과죠
그래서 정의당 탈퇴가 계속 이루어졌고.
게다가 21대 총선에서도 똑같은 짓을 하면서 민주당원이면서 정의당 찍던 이들 다 외면 했고.
노동을 버리고 메갈에 집중한게 정의당이었으니.
실제 정의당 망조의 핵심은 마구잡이 공천에 메갈입니다.
그 와중에 진중권이 화룡점정 해 버리면서 정의당원 또 탈퇴 러쉬를 이루었고
마지막으로 개고기 당선에 엄청난 힘을 보태줬죠.
심상정이던 앞으로 정의당 명찰 달고 나오는 것들은 철저히 민주당원에게 외면 받을겁니다.
게다가 이젠 노동(민노총)이 진보당을 지지하지 정의당으로 말 갈아탈 일도 없죠.
맞습니다.
망해서 없어졌다는 소식만 듣고 싶습니다.
만약 그런 소식을 듣게된다면 친구들 또는
선후배와 술자리 가져 볼랍니다.
물론 그날은 제가 살겁니다.
만약 그 친구 또는 선후배가 왜이리 좋은거냐?
라고 묻는다면 걍 좋은 일이 생겨서요~라고만
할겁니다.ㅎㅎ
진정한 노동자 정당은 진보당이죠.
진보당이 이번 지선도 정의당보다 훨씬 많이 당선되었고요.
노회찬이거나. 그전에 권영길이었어도 이정도까진 안갔을텐데
제대로 민주당 2중대 역할했으면, 절대 안망했을겁니다.
노동 여성 모든면에서 민주당 하위호환인데 거길 왜 지지하나요 ㅋㅋ
고쳐 쓸수도 없다
그냥 노회찬의원님 보고 싶네요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정당은 죽음에 물들어 검은 의원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당비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일등공신은 안철수와 이준석이지만
다음은 무조건 정의당 아니었나요?
뭐 생기는것도 없는데 그랬을까?
도대체 현실 인식을 어떻게 하고 있는 것일까요???? ^___^ ;;;;
주제도 모르고 숙주를 공격하며 떨어져 나갔으니
뭐 고사하는게 당연합니다.
말라죽든 찢어져죽던 노관심입니다.
요.
정리 되는 당 ~~
결국,,정의당을 다 말아드셨군요,,,
롤대리는 또 뭐하나요. 사비 내야죠.
그분들이 다시 한번 모아 주시 겠죠
조국도 버려. 박원순 시장도 버려... 조금의 흠이 생기거나 국짐당에게 공격받으면 어제의 동지도 버리고 파묻어버리는 정의당 따윈 필요없다.
아셨죠? 쯔엉이당.
사사건건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 발목 잡고 늘어지는 것만 할 줄 아는 개인들 사욕만 남은 정당입니다.
천하의 역적이라 봅니다
심재철서울역 회군 이상이죠
진보정치에 끝을 저렇게 보여 주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귀찮아서 못하고있어요.
가입은 온라인으로...
지금은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정의당의 정체성 상실에 외면하고 등을 돌렸지요
진정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이유를 정말 몰라요?
애써 모르는척 부인 하는건 아니고요??
정말 모른다면 뼈 아프게 반성하고 제발 정신 차리세요
선거때마다 들쑤시더니 결국 굥정부탄생에
일조를 했지요
너네돈 쓰세요
아님 파산신청하든지요
정의당 입당 한 이유가 매우 궁금하더군요
입당 했으면 정의당이 위기에 처한 지금
발 벗고 나서야 정상인데
정의당 대변인 말에 의하면
전혀 신경 안 쓴다고 하더군요
그쪽에서 돈은 안 챙겨줬나보네요.
돈도 안 받고 봉사했나.
그렇게 생각이 없을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 것일까...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징징대면 어쩌라는 말인가..
맛 없는 식당에서 맛과 서비스를 개선 안하면서 징징대고 대출 받는 다 살려달라 그럼
그 식당이 줄 서서 먹는 식당이 될 것인가.. 음...
안타깝지도 않습니다 대선 때 심상정 잘났다고 나불대는 꼴.. 진짜 마지막 이었길 기도합니다.
앞으론 보이지 않길
심상정도 원외로 나갈 수 있다!~♡
여성표 더 확보해 보겠다고 남녀 갈라치기 시작하는 모습 보면서 손절!
노회찬님 계셨으면 절대 이 꼬라지 안됐을것!
에효....
굥 당선에 일조한 아줌씨 집에 가세요
진심
맨날 다당제 운운하면서도 제3당 나온다 그러면
호남표, 민주당표만 갉아먹지
영남표 갉아먹는 정당은 하나도 없더만요
정치 그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정의당은 노회찬의원님의 정신을 계승해야만 했었는데.. 그넘의 페미와 갈라치기..
왜 민주당 2중대라는 의론의 설정에 속아 넘어가나?
지능이 없으면 망해야죠
진성당원이 빠진 건 국짐 2중대 였기 때문 아닌가요?
저것도 후원받으려고 즙짜는거 같은데 빨리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 조차 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