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런 영혼 없는 기계중립적 사실 전달이 아닙니다. 기자는 발로 직접 뛰며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독자에게 전달해야하는 것이 사명 아닐까요? 이런 기사는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만 두들기면 무한 생성할 수 있을것 같네요.
누구 한테요
김건희 한테요
사실인데 멀 법적 조치 한다는건지
하긴 누군 동영상이 나와도 같은 인물이 아니라고 무죄를 때리니...
최종빌런이 누구인지 딱 알겠더만요.
왜곡은 무슨.
검판 다 자르고 걍 AI가 결정해주는거 따르고 싶다.
녹취록이 재판 증거라서 열람된건데 뭐 어쩌려고 저럴까요
그러면 양측 조사를 다 해야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