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망할 놈의
윤석열 정권 탄생, 유가 등 물가 폭등,
코로나 재확산, 장마철 폭우피해,
무역수지 적자에 이은 마지막 결정판
초대형 태풍까지, 올 한 해동안 하나라도
감당하기 힘든 난제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국내외적 난제들을,
무능하디 무능한 이 윤석열 정권은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이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으니 검찰을
비롯한 윤석열 정권의 구성원들에게
기대할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국민이 힘들 때 나라가 옆에서 든든히
지켜준다는 믿음 자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자의 생명과 재산을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보전해야 할 상황이 점점 닥쳐오고 있습니다.
대선 및 지자체장 선거가 끝났습니다.
다음 선거는 많이 남았습니다.
지금 열심히한거, 다음 선거때 얼마나 영향이 있을까요.
잊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요.
각 지자체에서 온몸 바쳐가면서 열심히 할 이유가,
선거 전에 비해 별로 그럴 이유가 딱히 없는것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정부는 어느 쪽을 더 선호할까요?
1.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아무런 피해 없이 태풍을 잘 넘긴다
2. 편하게 구경하다가 피해가 커지고 선심쓰듯이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돈을 살포한다
제가 본 한국 사람들의 정치 수준에서는
피해가 좀 생겨야 그걸 복구한답시고 돈 쓸 수 있고
깨끗하게 정비해 놓으면 나중에 몇년 뒤 선거에
결과물만 보고 찬양하는 사람들 때문에 호재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저ㅅㄲ들은 태풍 지나고 어디서 사진찍을까 궁리중일겁니다
2번들인데 당연히 2번 아닐까요?
이렇게 근심거리가 점점 더 커지는 꼴은 첨이에요
대통령이 윤석렬인것만 해도 최악입니다
그래서 새해가 오기전에 바꿔야 합니다
22년만 최악이면 되는데 23년 24년도 계속해서 최악을 갱신한다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내년엔 얼마나 최악일지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올 연말, 내년, 내후년 사상 최악이 계속 갱신될거 같아 불안하네요
내년 부터 최악의 해를 매년 경신 할거 같네요~~
최악 오브다 최악은...
좋빠가~~
금리는 더 올라갈거고, 무역수지는 나락으로 떨어질것이며, 그리고 해쳐먹는데 정신팔렸죠.
정치가 경제를 망친 사례로 역사에 기록 될꺼에요
국제유가 오른것도 다뒤집에 쒸울께 뻔합니다
나라가 좀 망해도 수구세력이 정리되고
민주당도 정리되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