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기자가 요즘 잘 안 보이길래 궁금했는데, 결국 탄압받던 회사를 떠나 뉴스버스로 옮겼었네요. 조선일보 출신이 만든 뉴스버스라 믿음이 안갔는데 이제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뉴스버스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바로 특종 낸다 했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전 아직 뉴스버스를 띄우려는 의도적 밀어주기란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04
이낙지 처럼요.
지켜 보겠습니다.
쟤네들은 국민들 눈치를 안보죠. 기껏 5년짜리가 겁이 없어요.
이 땅의 모든 기득권들이 자기들편이니까요.
한건 할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