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자들에게 또 다시 표를 줘서 정권을 쥐어준 2번찍들을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뉴스들은 욕을 참기 어렵게 합니다.
기레기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들도 세금내는 납세인이라면,
이런 상황에 엄청난 비판을 담아 분노의 기사와 사설을 쏟아내야 마땅합니다.
이 뭔 dog 같은 상황이란 말입니까.
저것들이 사고치고, 저것들이 정권까지 다시 잡고 있다니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자들에게 또 다시 표를 줘서 정권을 쥐어준 2번찍들을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뉴스들은 욕을 참기 어렵게 합니다.
기레기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들도 세금내는 납세인이라면,
이런 상황에 엄청난 비판을 담아 분노의 기사와 사설을 쏟아내야 마땅합니다.
이 뭔 dog 같은 상황이란 말입니까.
저것들이 사고치고, 저것들이 정권까지 다시 잡고 있다니요!
돈 주는걸 원하는 세력이 있었죠
범죄자랑 손잡고 손실울 세금으로 막아주는군요.
아 내돈….
정당만 민주당이지 거의 추경호랑 똑같은 기재부 엘리트관료입니다
2030은 사회에대한 불만으로 여당은 무조껀 싫은 집단이어요. 다음번 투표때보시면 여기서 민주당 몰표 나올겁니다.
작업화 된듯? 민주당은 놀림감 악당?
밈화 되어있어요
이번에는 2030이 부동산,여가부,코인 등에 낚여서 2찍으로 돌아섰죠. (최근 2~3년간 2030이 아파트 구매 50%)
뭐 대충 부동산에 미쳐있는 한 집안 사람들 입니다.
정말 매국노일당 지긋지긋하네요.
4천 5백억으로 막은 것 같은데, 이만하면 선방이라는 얘기도 있구요
괜히 론스타 이번 판정으로 국무총리, 부총리, 대통령, 법무부 장관등등이 줄줄이 비엔나로 끌려 나오는게 아니죠.
참 굥교롭습니다 수사팀 막내검사가 누구였게요?
.. "먼저 말씀해보세요"...가 특기라지요.?
저x0대 이상 표에 예전 여직원이 껴 있습니다. 남편이 경찰입니다.
가끔 전화오던데, 얄짤없이 수신차단 했습니다. 대가리 빈x인지 몰랐습니다.
노인 복지 정책 줄인다고 나왔던데, 알아서 하시겠지요,,,
더불어, 60대 이상에 대해 밭갈이가 크게 의미가 있었나...하는 의구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모님 용돈 끊는게 좋은 일은 아니죠.
주변 2번을 설득해서 돌여놓는게 훨씬 득이 되는 일일 것 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또 다시 표를 줘서 정권을 쥐어준 2번찍들을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선생님께서 본문에 적으신 내용이십니다. 전, 용서가 안되서 행동으로 옮겼을 뿐입니다.
2찍이 내 부모, 형제 자매, 지인이라고 관대해 지면, 비판도 그다지 옳다고 볼순 없어보이고,
제 판단에 모든건 본인이 직접 피부로 느낄때 그 영향력이 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2번찍들을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다시한번 옮겨적으면서,
그 안에는 알수는 없으나, 내 부모, 형제 자매, 지인들 모두를 포함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의견입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2번찍들이 용서가 안됩니다.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설득할 것 입니다.
그게 최선이니까요.
전 오늘도 2번찍 친척 어르신에게 술통 정부 엉망인 기사 사진 캡쳐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2번찍에는 분노하면서도, 제 주변 2번찍에는 설득해 나가겠습니다.
당장 선거 돌아오면 1표가 아쉬우니까요.
게다가 친국짐 커뮤유저가 수시로 클량 와서 뭐 흠잡을것 없나 두리번 거리는데,
2번 표줬다고 부모 용돈 끊었다는 것이 클량 다수 의견인양 퍼지는 것을 저는 원치 않습니다.
모공에 2찍들 용서할수 없다란 말이 나올때마다 늘 사과는 못했지만,
자식의 정치 성향과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밭갈이에 대해 전혀 걱정 안했던
제 모친이 2찍이란 사실에,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유사한건들로 판례도있겠다.. 달라붙기시작하면
진짜 볼 때마다 사회적 격리 해야한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가게는 물건 안팔고 서비스직에서 저 사람들 거부하는 식으로 돈많은 당신들이 알아서 살게 하고싶네요.
2천원 새우깡이라도 공장에서 만든 걸 팔아야 그 가격에 먹는거죠. 저런 식으로 국민들 대하는데 그 잘난 사람들끼리 모여 나라를 만들던 우리네와 엮이지 않고 알아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선거 끝나고부터 들지 않은 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