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적이 없다.
학문을 익히는 것은 강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한 발짝도 못 나가면 후퇴하는 것과 같다.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doorway for the human spirit.
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
당시 상황이 심판의 판정과 선제골 도발 세레머니로 과열된 상황이었습니다. 기성용 선수의 태클할때 에르난데스 선수는 기성용 선수의 발을 밟았고 이때 발목이 밀리면서 부상을 입게 된 겁니다. 두 선수 다 위험할 뻔 했죠..ㄷㄷㄷ 기선수는 순간 욱할만 했다곤 봅니다....ㄷㄷㄷㄷ
@Enemy님 문제 장면 감사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공을 먼저 터치 하면서 에르난 데스 스텝이 엉키며 기성용 선수의 몸과 발목이 충돌하는 상황입니다. 당시 심판은 노파울 , 심지어 인천선수들도 별다른 항의가 없었던 상황입니다. 물론 기성용 선수가 충돌후 해당 선수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 다 오해없이 넘어갔겠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 스터드를 세우며 발목을 고의로 노리고 들어가는 살인 태클은 아닙니다.
@jun6837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공을 먼저 건들었다고 모든 태클이 반칙이 아닌게 아닙니다. 충분히 위험한 반칙성 태클입니다.
스터드를 세우지 않았어도 기성용의 신체로 직접 발목부위를 타격 했습니다. 저도 고의적이 아닌걸로 보이지만 위험한 태클이 맞습니다
노반칙인게 오심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Enemy
IP 59.♡.49.244
08-31
2022-08-31 13:52:34
·
@님 같은 반칙당해도 클린태클이라고 하실수있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jun6837
IP 203.♡.212.21
08-31
2022-08-31 14:10:32
·
@Enemy님 저도 축구 보는 걸 즐기는 입장이고 KFA 심판교육을 받아 본것도 아니라, 규칙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경기중에 발생하는 태클에 대해 보통 파울 여부를 판정할 때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태클은 VAR 을 통해서 볼을 우선 터치 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장면을 많이 보았는데요. 그렇다면 태클에서 볼 터치 우선 여부가 중요시 되는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볼을 우선 터치했다하더라도 몸이 접촉하면 파울이 무조건 성립하는건가요?
잠시 딴데갔다 왔군요. K리그 데뷔당시 활약이 좋아서 기억에 있었는데 K리그가 맘에 들었는지 용케 계속 있네요.
/Vollago
볼을 가지고 있던 에르난데스 선수에게 기성용이 태클을 걸어서 에르난데스 선수가 부상당한겁니다.
네? 태클을 하고 저런건데요
기성용 선수의 태클할때 에르난데스 선수는 기성용 선수의 발을 밟았고
이때 발목이 밀리면서 부상을 입게 된 겁니다.
두 선수 다 위험할 뻔 했죠..ㄷㄷㄷ
기선수는 순간 욱할만 했다곤 봅니다....ㄷㄷㄷㄷ
다만 조금은 참는 모습을 보였을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ㄷㄷㄷ
운이 좋았지 발목 부러질뻔 했죠.
안밟았으면 더 큰 부상당할뻔했죠
저게 심지어 노파울이라뇨
문제 장면 감사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공을 먼저 터치 하면서 에르난 데스 스텝이 엉키며 기성용 선수의 몸과 발목이 충돌하는 상황입니다. 당시 심판은 노파울 , 심지어 인천선수들도 별다른 항의가 없었던 상황입니다. 물론 기성용 선수가 충돌후 해당 선수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 다 오해없이 넘어갔겠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 스터드를 세우며 발목을 고의로 노리고 들어가는 살인 태클은 아닙니다.
스터드를 세우지 않았어도 기성용의 신체로 직접 발목부위를 타격 했습니다. 저도 고의적이 아닌걸로 보이지만 위험한 태클이 맞습니다
노반칙인게 오심이죠
저도 축구 보는 걸 즐기는 입장이고 KFA 심판교육을 받아 본것도 아니라, 규칙을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경기중에 발생하는 태클에 대해 보통 파울 여부를 판정할 때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태클은 VAR 을 통해서 볼을 우선 터치 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장면을 많이 보았는데요.
그렇다면 태클에서 볼 터치 우선 여부가 중요시 되는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볼을 우선 터치했다하더라도 몸이 접촉하면 파울이 무조건 성립하는건가요?
볼을 우선 터치했다고 무조건 파울이 아닌것도 아닙니다.
고의성에 대한 정상참작 여부정도의 의미정도만있지 파울여부과는 관계없습니다
유명한 말이 있죠
공 건들고 아구창
에르난데스 잘하던데 시즌아웃이라니 ㅜ 아쉽네요
/Vollago
/Vollago
쌍용 인성은..유명하죠
해외진출과 월드컵에 가려져서 그렇지...
최근에 K-리그가 흥하는 꼴도 참 보기가 좀 역겨워요
https://namu.wiki/w/K%EB%A6%AC%EA%B7%B8/%EC%82%AC%EA%B1%B4%20%EC%82%AC%EA%B3%A0
링크로 대신합니다.
????
흥하는 꼴 역겹다고만 하고 그 이유로 나무위키만 다시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뭐, 취향이니 존중하지만 전 케이리그 팬으로서 댓글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