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지국밥님 봉사활동이라도 시키면 됩니다. 예전에도 기껏해야 복도로 책생빼서 자습시키는 징계였습니다.옛날이라도 해서 별다른 징계가 아닙니다. 최대 정학이고 대다수 복도에서 자습시키는 징계였습니다. 문제아는 어떠한 징계에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단지, 봉사활동이라도 시키면 귀찮아서 행동범위가 약간이라도 좁아지는 효과때문에 하는것입니다.
kbyna
IP 211.♡.170.187
08-29
2022-08-29 1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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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톤님 본인이 해보지 않은 일을 생각으로 하면 참 쉽습니다.
나의X에게
IP 122.♡.235.140
08-29
2022-08-29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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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지국밥님 예전 학교들에서 그렇게 했다고요.
kbyna
IP 211.♡.170.187
08-29
2022-08-29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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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톤님 보통 실버스톤님 처럼 과거 본인이 경험 일부를 전체로 확대 하셔서 모든 교육현장을 이해 하는 것 처럼 말하시는 분들 때문에 저런 사태가 발생 한 것입니다. 저 정도 덩치에 남자 중학생이 저 나이 까지 한번도 징계나, 학부모 상담이 없다고 확신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kbyna
IP 211.♡.170.187
08-29
2022-08-29 1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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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저 아이말로 뭐라고 하는거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교실에서 내보내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 학생 수업권 침해 체벌 불가능 합니다. 징계라고 해봐야 그냥 봉사 활동입니다. 신체적 체벌 터치는 불가능 합니다.(여자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현재 학교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죽일듯 패도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메인님 옛날이면 저렇게 미쳐 날뛰는 얘들은 선생님들이 교무실로 데려가서 다구리쳤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새로 부임한 여선생님에게 성희롱 비슷한거 하던 넘이 있었는데, 그 여선생이 울면서 교실 나가고 얼마 뒤에 체육선생이 와서 끌고 가서 얘를 반쯤 죽여놨던 적이 있죠.
메인
IP 122.♡.106.83
08-29
2022-08-29 1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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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 저런 놈들이 모여서 학교 밖에서 선생들 상대로 보복하는 일들이 있었으니 미쳐날뛰었다고 표현한 겁니다.
그저 다구리로 학교 선에서 끝났으면 저런 표현도 안 썼겠죠.
주주아노
IP 223.♡.222.97
08-29
2022-08-29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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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 학생들은 또 보복하죠 자동차 기스를낸다거나 저는 오히려 요즘이 순한맛 같아요
lache
IP 59.♡.150.141
08-29
2022-08-29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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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님 아 그렇군요. 그 정도면 범죄죠. 경찰 불러야죠.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엔 그래도 선생 폭행하는 일은 못봤어요.
DMWriter
IP 116.♡.178.139
08-29
2022-08-29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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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님 제지하면 미쳐 날뛰지만 패면 얌전해지는게 대부분이었죠.
추억의고무신
IP 175.♡.186.24
08-29
2022-08-29 1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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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 금융치료 안 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한심트리플A
IP 221.♡.164.253
08-29
2022-08-29 1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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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키우지만 체벌을 조건부 허용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상황에서 개인 감정 없이 교사가 체벌할 수 없을테니 ㅡㅡ... 학부모 불러와서 자식 체벌하도록 하는 방법 같은 ㅡㅡ... 솔직히 저런 상황이면 저 어린녀석을 학생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교사입장에서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느낌일 것 같아요....
알거 다 아는 나이에 저러고 있는건데.. 경고 줄 필요도 없습니다.. ㄷㄷㄷ
저런 한 두명 때문에 다수가 피해 보는 현 상황이 정상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ㄷㄷ
그게 전국방송이 되는 시대에 왔을 뿐입니다.
줘 패서 문제가 해결 된게 아니라는게 지금 저 영상이죠
저걸 그저 재미있다고'만' 생각하는 놈이나.. ;;;
제 아이들은 저렇게 크면 안될텐데 참...걱정입니다.
고등학교때는 안그렇지만
중학교때 저거 보다 더 이상한애들 많았죠
여자 선생님이나 만만한 선생님들 무시하고
문제아는 어떠한 징계에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단지, 봉사활동이라도 시키면 귀찮아서 행동범위가 약간이라도 좁아지는 효과때문에 하는것입니다.
저 정도 덩치에 남자 중학생이 저 나이 까지 한번도 징계나, 학부모 상담이 없다고 확신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교실에서 내보내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 학생 수업권 침해
체벌 불가능 합니다.
징계라고 해봐야 그냥 봉사 활동입니다.
신체적 체벌 터치는 불가능 합니다.(여자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현재 학교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죽일듯 패도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너무하네요. 선생님도 수업권이 있는데.
폰을 제출해야.....ㅠㅠ
가정 교육도 엉망인걸로 보이고.. 나아질 가능성이 없을거 같네요.
그냥 범죄 입니다
애 키우기 힘든 요소가 돈 집 뿐만이 아닙니다....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아직 안 해도 될 걱정까지
하게 되네요.
단지 그 때 당시에는 SNS가 발달하지 않아서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
저런 놈들이 모여서 학교 밖에서 선생들 상대로 보복하는 일들이 있었으니 미쳐날뛰었다고 표현한 겁니다.
그저 다구리로 학교 선에서 끝났으면 저런 표현도 안 썼겠죠.
자동차 기스를낸다거나
저는 오히려 요즘이 순한맛 같아요
학부모 불러와서 자식 체벌하도록 하는 방법 같은 ㅡㅡ... 솔직히 저런 상황이면 저 어린녀석을 학생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교사입장에서 매일매일이 지옥같은 느낌일 것 같아요....
이래도 안잡아가? 이래도?이래도?요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