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댓글까지 남기는 수고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왕대괄장군
IP 223.♡.147.122
08-29
2022-08-29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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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park님 안보면될일인데 굳이 들어와서 보고 댓글까지 다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흑감ㅈr
IP 59.♡.238.110
08-29
2022-08-29 1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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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굳이 저에게 타박하시는 이유가???
쇼팽좋아
IP 223.♡.36.220
08-29
2022-08-29 1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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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감ㅈr님 ‘타인의 죽음을 알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게 이런 글을 쓰지 말아달라는 댓글 쓴 사람에 대한 변명으로 쓰신거 아닌가요? 그래서 모공에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그런식이면 반대로 좋은 거 보기 싫은 사람도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했을 뿐인데요
신동호
IP 1.♡.175.117
08-29
2022-08-29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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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Justice님 베르테르 효과 때문에 그러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글 내용이, 우울증 있는 분들은 더 힘들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쇼팽좋아님 그냥 안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댓글까지 남기는 수고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왜 이런 말을 제게 하시나요?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타박타박 수고스럽게 댓글 다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난리를 쳤습니까? 본인께서 한마디 지지 않을려고 ㄱ난리 치시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댓글 더 이상 달지마세요 고인의 부고 소식에 지저분하게 하지마세요
본문에 올리신 부분 뒤에도 2페이지가 더 있는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어. 어쩌면 내 전부였고 내 일부였어. 그런데 그 삶을 사는게 쉽지가 않았어. 다른 어떤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그게 너무 절망적이었어. 하고 싶은게 있다는건 축복이지만 그것만 하고 싶다는건 저주라는 것도 깨달았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생존자들
IP 203.♡.149.209
08-29
2022-08-29 09: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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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사랑곰팅
IP 223.♡.145.10
08-29
2022-08-29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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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보니 선한 분인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R.I.P.
lache
IP 59.♡.150.141
08-29
2022-08-29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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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토랑
IP 221.♡.83.114
08-29
2022-08-29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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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타깝네요 하고싶은게 연기뿐이었나봅니다. 오로지 연기만하고싶었는데 그걸못하니 속병이 나고 마지막 글에서 말하듯 저주라고 표현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run
IP 112.♡.76.131
08-29
2022-08-29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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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싼싸나이
IP 61.♡.16.2
08-29
2022-08-29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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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튼꿈
IP 210.♡.41.89
08-29
2022-08-29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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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빌며 저 위에서 절망 없이 웃으며 지내시길 빌어 드립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Vollago
그냥 안보면 되는 거 아닐까요?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댓글까지 남기는 수고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굳이 들어와서
보고
댓글까지
다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타인의 죽음을 알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게 이런 글을 쓰지 말아달라는 댓글 쓴 사람에 대한 변명으로 쓰신거 아닌가요?
그래서 모공에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그런식이면 반대로 좋은 거 보기 싫은 사람도 있는거 아니냐고 반문했을 뿐인데요
보기 싫다는 말도 안했습니다만요?
쓰신 글에 반대 의견 남겼을뿐인데요?
애초에 저 물음 댓글 다신 분 대신 답을 하시면서 쓰신 의견은 본인의 생각 아닌가요?
저 분이 타인의 죽음을 알고 싶지 않다고 말한게 아니잖아요? 전 님의 의견에 반대 의견 단거에요
왜 이런 말을 제게 하시나요? 보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타박타박 수고스럽게 댓글 다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난리를 쳤습니까? 본인께서 한마디 지지 않을려고 ㄱ난리 치시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댓글 더 이상 달지마세요 고인의 부고 소식에 지저분하게 하지마세요
지금 타박타박 싸움을 거시는 건 본인 같은데요?
먼저 지저분한게 하신건 본인인데 남탓하지마세요
지기 싫어하시는 분이 여기있는거 같은데요..
하늘나라에서는 맘 편히 계시길...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어. 어쩌면 내 전부였고 내 일부였어. 그런데 그 삶을 사는게 쉽지가 않았어. 다른 어떤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 그게 너무 절망적이었어. 하고 싶은게 있다는건 축복이지만 그것만 하고 싶다는건 저주라는 것도 깨달았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R.I.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