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 관련으로 장관탄핵에 대해 “법사위원장이 저쪽이라 지리한 정치공방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고 말한 박용진.. 알고보니 법사위원장 넘기자고 한 인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이래도 되는 걸까요?
추가적으로 이재명한테 고립되었다고 이야기하면서 20% 지지율 받는 사람이 저런 말 하니... 뭐지싶네요.
법사 위원장 넘겨 준 것도 굥정부와 최대한 갈등을 피하면서 수박들 몸 보신 하려는 논리이죠.
국회의원이 몸보신 할 수록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의 방향과 멀어질 수 밖에 없죠.
박지현이
박지현이 안보이니
박용진이
다음 타자는 또 누굴까요?
아주 징그럽네요
최고위원깜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국힘에 가서요.. 제2의 징경태가 될만한 인물로 보이네요..
그냥 저쪽당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