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돈버는 재주는 없다'
돈버느라 고심히고 고심해서 벌 수는 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그러나 거기에 투입하는 열정을 그냥 좋아하고 잘하는데 쏟는게
더 낫겠다며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도 벤츠 CLS나..
전기차 타고 싶어요 ㅜㅜ
아이들 데리고 돈 고민 없이 여행 가고 싶어욤
돈버느라 고심히고 고심해서 벌 수는 있을 겁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그러나 거기에 투입하는 열정을 그냥 좋아하고 잘하는데 쏟는게
더 낫겠다며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도 벤츠 CLS나..
전기차 타고 싶어요 ㅜㅜ
아이들 데리고 돈 고민 없이 여행 가고 싶어욤
http://www.youtube.com/@justdoit_right_now insta: https://www.instagram.com/darthvader_kr/ 결혼식 사회의뢰: https://bit.ly/3tZx3Iw (링크 작성 후 쪽지 주세요) 라디오 광고, 다큐멘터리 내래이션 전문 성우. 기업행사, 프로모션, 웨딩 전문 MC. CJ오쇼핑 전문게스트 출신 쇼호스트. 동기부여, 스피치, 리더십, 직무능력 등을 주제로 활동하는 강사. 지금은 딸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빠 삶의 목적이 있다면 행복이다. 행복의 정의를 내린다면 가족과 세상에 이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의 목표를 정한다면 사람들 앞에서 만번 말해보는 것이 되리라.
근데 그건 연애도 비슷합니다. ㅎㄷㄷ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그걸로 먹고 살지 않아도 상관 없더라고요.
근데 그건 연애도 비슷합니다. ㅎㄷㄷ
커다란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그게 아니면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돈 버는 것 자체도 타고난 무엇이 있습니다.
저같이 사업하는사람들은 직원월급 나갈돈 들어올돈 기타 부대비용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무리없게 꾸려나갈려고 하니..... 겁이 많은거죠. 그러니 큰돈은 못벌고. ㅎ
사회를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인듯 합니다. ㅎㅎㅎ
나는 돈버는 재주가 없으니, 직원으로만 일하게 되겠구나…ㅎㅎ
그냥 그렇게 믿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모델X타고 싶어요 ㅠㅠ
저는 흥미도 업습니다
예) 본인이 사기만 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던지.. 무슨 제품 사면 곧 대박 할인이거나 제품 폭망..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벤츠 따위..흑...
아끼며 살자로 ㅋㅋㅋ
투자 같은 것두 안할거에요.
망할게 뻔해서요.
아... 나도 이러다 뉴스에 나오는 영끌족 되겠구나
관두고 적금 3년 짜리 들었어요 ㅎ
본전은 하긴 했지만요 ㅡㅡ
저는 평생 벌어도 못사거나 운좋게 영끌해서 구매해도 Yuji조차 할 수 없을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맴이 슬퍼져서 그냥 나의 세계에선 qcy로 만족해야겠구나 싶습니다 ㅎㅎ
소확행 소확행 오늘도 스벅대신 1500원짜리 컴포즈 커피를 마시면서 주문을 외워봅니다 ㅎㅎㅎ
"서울 시내에 크고작은 사거리 많잖아요. 그 사거리에 있는 빌딩들 가격이 얼마고, 월 임대료가 얼마겠어요? 그런 빌딩을 소유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 것 같으세요? 선배가 그런 빌딩 갖고 있으시면 7시리즈 안타실 것 같으세요?"
바로 수긍하고, 담부터는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수많은 고급 외제차의 소유주에 대한 궁금증을 버렸습니다...ㅎㅎ
한번 가봐야겠다 싶네요
구수한 커피 좋아하시면 아아는 컴포즈가 가장 좋더군요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 맥날 커피도 가성비 좋습니다 ㅎㅎ
저도 재능은없다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포기하는편도 아니라서 ㅋㅋ그냥 열심히 법니다 ㅋ 욕심도 조금은 내보고
차 아무거나 몰아보는게 인생 목표입니다.
수억대 연봉을 받게 되면 건물주가 부럽고
일로 정점을 찍으면 불로소득이 부럽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일상의 많은 행복들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잘안됩니다 ㅋㅋ
현답이십니다 :)
쇼파커버 거실방충망 전기 도배 장판 싱크대 시트지..
뭐 다 조금씩 하는데 딱 하나 돈을 못버네요.. ㅠ
딱히 틀린말은 아닌데, 전형적인 남탓이지요.
많이 버는 돈이 얼마냐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고 성공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는 100억 벌고 경제적 은퇴하고 애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살고 싶은게 꿈이거든요.
그러니까 사업 각을 잴 때도 순이익이 월 1~2천 밖에 안되는 구조면 아예 안하게 되더라구요.
(구조상 수익의 상한선이 있는 사업쪽은 일단은 보류한다는 뜻이에요)
아직 100억의 10%도 달성 못했지만, 100억을 목표로 잡고 행동하고, 계획하고, 고민하다보니
그래도 연 1~2억은 벌게 된거 같아요.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는 타입이신거 같으니, 목표로 하는 월 ~ 년 수익을 정해서 거기 맞는 사업구조나 시스템을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보세요.
목표가 있으면 주변 흘러지나가는 정보들 중 목표를 잡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는 계속 남게 돼요.
그러니까.. 포기하지말고, 스스로 가능성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놓으세요.
다만 제가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어떻게든 프랜차이즈화 시켜서 팔고 떠날 계획을 세웠겠죠?!
매출에 내 노동력이 들어간다 - 한계가 있습니다
매출에 내 노동력이 안들어간다 - 이론상 무한확장 가능합니다
나라가 부유할 때는 뭘 해도 돈이 되는 거고, (일본의 버블시기 처럼)
반대로 (자수성가 오너가 될 상도) 최빈국에서는
동생 먹을 거 찾아 헤메다 쓰러져
삶이 일찍 끝날 운명일 수도 있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상류로 가는 사다리 직종인)
어떤 나라 아나운서는 지금 급여로는
먹을 것도 못산다며 아나운서를 그만 두었죠.
개개인의 생산성은 댓가를 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자본은 이제 ‘너의 생산력은 필요없어’ 하는 시대로 접어들 수 있는 거죠. (일부업종 사람 없다고 난리지만, 급여는 안올리는…)
산유국처럼 기본소득을 할 수도 없는
‘사람이 자원인 나라’에서 사람을 짜봤자 돈이 안된다면
자본은, 국가는 어떻게 움직이게 되고
각 개인은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다 같이 고민해 볼 문제 같은 생각도 듭니다.
주제 넘지만 의견 남겨 봤습니다. 꾸벅.
정말 돈 버는 머리는 1도 없어서 지금도 전문직인데 카드빚이 쌓이고 있어요..-_-;;
지금 하는 거 접고 어디 직원으로 들어가야 할거 같아요ㅠㅠ
저도 돈 버는 재주는 없지만, 인생의 적자기를 최근에 넘어셨습니다.
이제 모으기만 하면 되긴 하는데... 그래봐야 얼마안되더군요.
그래서 인생 후반기 계획표를 내가 벌 수 있는 수준에서 모두 조정해 버렸습니다.
눈 높이를 조금 낮추면 행복이 좀 더 많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더 높은 눈높이의 삶도 필요하지만 40대를 넘어서면 이젠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위해 눈높이를 낮춰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맥도날드를 현재에 있게 한 레이 크록도 50대에 기회를 잡았죠.
모쪼록 진정 원하는 욕망들이 있다면.. 하나씩 이루어보자구요+_+)b
따지고 보면 맥도날드 형제에게 맥도날드를 합법적으로 빼았고, 로열티도 주지 않은...yo
저는 기회를 노려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어 하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기회를 잡기 위해 안테나 정비하고 있습니다.
뒷배가 든든하다면, 한두번 실패해도 괜찮다면 시도를 해봤을꺼고 돈을 벌었을 수도 있습니다.
월급 한달만 못받아도 힘드니.. 뭔가 도전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이지요 ㅎ
돈 잘버는 사람은 극소수죠.
돈을 쓰는 법은 정말 잘 압니다 ㅋㅋㅋㅋ
안 쓰면 남고, 그걸 굴려서 이익이 생기면 버는거라 하더군요.
전자는 근검절약.. 후자는 자본투자~
40 넘어서부터는 자본투자가 필수 같네요.
저도 30살 넘도록 인생 지하 들어가다가
우연히 하게 된 편의점 알바가 인생을 바꿔놨습니다
지금은 자본력이 너무 아쉬울 뿐 입니다... ㅠ.ㅠ
한단계 더 스텝업 할 수 있는데...
방법을 알지만 자금이 부족한 상태시군요.. 보통 사업을 하려면 해당 바닥에서 최소 6개월이상 체험하고 시스템믈 배워야 한다고 하더군요.
돈은 더 도망 가더라구요 ~ 버는 만큼 써버린듯
ㅡㅡ
30후반 부터 연봉은 적어도 맘편한 곳으로 이직하고 나서 부터는~ 오히려 돈이 모이더 군요 희안해요
술을끈어서 그런지 ~뭐 악착같이 돈을 아끼거나 모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 평소 씀씀이 습관이 쪼그라들어서 인지~~~
참~~처자식이 없는게 큰거 같네요 😑
다들 그런것 아닌가 라고 치부하기도 하고
능력없으면 맞게 살아야지 라고 자신을 가르칩니다. ㅎ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망하지 않고 잘 버티는 것 뿐인 거 같아요. 돈 벌 타이밍이 올때까지.
전 1000 싼 니로HEV 를 사서 무난하게 타고 있네요. 주행거리가 년 1.5만 뿐이라 EV 는 과욕 ..
큰 돈을 잘 피해다니더라구요 제가.
'대출영업', '경매', '부동산투자', '블로그 대리홍보', '상품디자인'
이것들이 제가 돈을 벌고자 최소 6개월 ~ 2년가량 도전해봤던 일들인데,
큰돈을 벌지 못하고 중도 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주식인데 이것마저도 저와는 인연이 없는 듯 합니다.
주식은 미장에서 실적과 펀더멘털 체크로 장기투자가 그나마 낫다 생각하네요.. 주식 5년차 느낌 상.. 국장의 개미는 대기업과 오너일가의 ATM 일뿐..
좋아하는 일도 비교당하고, 벽 만나고, 보상이 없어지니 싫어집니다.
심신이 지치면서 건강은 잃어가고, 그렇다고 잡고 있는 일을 놓을 수도 없고... 한 곳만 죽어라 파다보니 다른 재주도 없고...
어릴때 들었던 젊을 때 즐기라는 조언을 무시한게 후회죠.
저도 살아보니, 돈 버는 재주가 없는 사람도 돈을 벌게 되는 때가 오더랍니다. (노력이 됐든 운이 됐든)
정확하게는,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쨋거나 자신의 한계를 규정 짓는 습관은 정신건강과 개인의 행복달성에 있어선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나는 XX 출신이 아니라서, 나는 문과/이과라서 이런거 못해.
이렇게 스스로를 규정 짓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이 평소 생각한데로 산다고...
그 것(자신이 만든 견고한 강철 프레임) 안에서만 살게 됩니다.
아직 겨울이 오기전이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평소 생각한대로 살 수 없는 60대 이후가 문제지요..
저도 40대초지만, 이제 내 경력은 6~10년 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보면 참 한국사람답게 경쟁적으로 산다고 생각하겠지만..
저한텐 노후자산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커서 못하는 재주라도 부려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돈 버는 재주 없으면 알뜰히 사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 모은돈으로 투자를 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듯 하네요.. 근로소득이 전부는 아니고 평생 근로소득으로만 사는건 쉽지 않구나를 40 넘어서 알았네요. 돈 버는 재주 있는 사람에게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런데 나의 일을 진심으로 대하고 언제나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크게 성공은 못 할지라도 반드시 얻어지는 건 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걸 결혼 전 연애하던 시절 제 아내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물려 받을 재산은 커녕 곳곳에 장애물만 즐비한 삶을 살았지만 아파트 네 채를 만들어 놓고 처가에 모두 남겨두고 저와 결혼 했는데.(저도 결혼 전 번 돈은 대부분 본가에 남겼습니다.)
만나면서 보니 10년 넘게 제대로 쉬는 날이 거의 없더군요.
저를 만나기 전에도 그렇게 살았겠죠.
아이 기르며 사는 지금도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아들이 되어 배우며 자라고 있는 느낌입니다.
결국 노오력이 부족한거 아니냐 라는 글이 되어 버릴 수 있겠지만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끊임없는 노력은 반드시 대가를 줍니다.
유형으로든 무형으로든.
행여 방향이 좀 틀렸다고 해도 헛된 노력은 아닙니다.
사람은 경험한만큼 성장하기 때문에 그 노력 자체가 나의 자산이며 기둥이 됩니다.
돈이 저를 움직입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더욱 분명해지는거 같습니다
포크레인 언제 사나요... ^^;;;
이대로 쭈욱 살고 싶은 것도 좋다 생각하는데, 3년 있으면 알아서 회사에서 나가야 되는 수순이라 그 전에 어느정도 계획해둬야 하는데, 거지같은 정부 만나서 좀 고민이 많네요.
대부분 모두가 기피하고 싫어하고 잘못하고 어려운 일을 해서 돈을 벌죠
지금은 운칠기삼 보다는 운구기일 정도??
주변에 친구들 지인들 보면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합니다
저 혼자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제일 한심해요
그냥 응원합니다. 큰 운이 함께 하시길
창밖만 봐도 건물 상가 땅 다 임자가 있을건데... 일하지 않고 자산으로 평생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고...
일단 일을 해야 생계 유지가 가능하다면... 일단 피곤합니다. 매일 피곤합니다